“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내게 준 이 중요한 날에 너희 모두를 축복하기를 원하며,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이 날들이
은총의 나날들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구나.
나는 너희를 가르치며 너희가 거룸함의 길을 걷도록 돕기를 원한다.
내가 전하는 말들을 이해하기를 원치 않고,
내가 이야기하는 것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너희에게는, 그래서 너희의 삶과 매일의 생활로
내 현존을 증언하라고 부르고 또 부탁한다.
너희가 기도하면, 하느님께서
내 발현의 진짜 이유를 알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내 발현을 통해 너희가 성경 안에서 너희를 위한 메시지를 알아들을 수 있도록
너희는 기도하고 또 성경을 읽도록 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on this great day which you have given to me, I desire to bless all of you and to say: these days while I am with you are days of grace. I desire to teach you and help you to walk the way of holiness. There are many people who do not desire to understand my messages and to accept with seriousness what I am saying. But you I therefore call and ask that by your lives and by your daily living you witness my presence. If you pray, God will help you to discover the true reason for my coming. Therefore, little children, pray and read the Sacred Scriptures so that through my coming you discover the message in Sacred Scripture for you.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