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하느님께 완전히 맡겨드리도록 오늘 나는 너희를 초대하고 있다.
너희가 행하는 모든 것과 소유한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어드리거라.
너희의 삶 안에서 너희가 가진 모든 것의 왕으로서 그분께서 다스리실 수 있도록 말이다.
그렇게 해서, 나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너희를 깊은 영적인 삶으로 이끄실 수 있단다.
작은 아이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설사 너희가 빠져나갈 길이 없다고 여기고 사탄이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에도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준다. 나는 너희의 엄마이며, 평화의 여왕이다.
하느님께서 너희 삶의 전부가 되시도록, 나는 너희를 기쁨의 은총으로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I am calling you to a complete surrender to God. Everything you do and everything you possess give over to God so that He can take control in your life as the King of all that you possess. That way, through me, God can lead you into the depths of the spiritual life. Little children, do not be afraid, because I am with you even if you think there is no way out and that Satan is in control. I am bringing peace to you I am your mother, the Queen of Peace. I am blessing you with the blessings of joy so that for you God may be everything in your life.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