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애원하니, 오늘부터, 거룩함의 길로 나아가거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거룩하게 되기를 바란다.
사탄이 너희를 가로막는 것을 나는 원치 않는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그리고 그 길에서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모든 것을 받아들여라. 그것은 쓴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하느님께서는
그 길을 시작한 이들이라면 누구에게라도 모든 달콤함을 드러내주실 것이며
그는 하느님의 모든 부르심에 기꺼이 응답하게 될 것이다.
하찮은 일들을 중요하게 여기지 말아라.
천국을 그리워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I beseech you to take up the way of holiness beginning today. I love you and, therefore, I want you to be holy. I do not want Satan to block you on that way. Dear children, pray and accept all that God is offering you on a way which is bitter. But at the same time, God will reveal every sweetness to whomever begins to go on that way, and He will gladly answer every call of God. Do not attribute importance to petty things. Long for Heaven.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