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이 내 말들을 따라 살기를
결심하게 하기 위해서 오늘도 나는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다.
교회가 나에게 봉헌한 이 해를, 하느님께서도 나에게 허락하시어,
거룩함을 향하도록 너희에게 말할 수 있게 하셨고,
박차를 가할 수 있게 하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나를 통하여 너희에게 주고 계시는
은총을 하느님께 구하여라.
나는 너희의 거룩함이 완전해질 수 있도록
너희가 구하는 모든 것을 하느님께 기꺼이 중재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아이들아,
구하기를 잊지 말아라,
하느님께서 나로 하여금 너희를 위한 은총을 얻도록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also I am calling you all in order that each one of you decides to live my messages. God has permitted me also in this year, which the Church has dedicated to me, to be able to speak to you and to be able to spur you on to holiness. Dear children, seek from God the graces which He is giving you through me. I am ready to intercede with God for all that you seek so that your holiness may be complete. Therefore, dear children, do not forget to seek, because God has permitted me to obtain graces for you.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