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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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20년 6월 24일 이반의 기도 모임을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들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시기에 내가 너희에게 온다. 나는 너희를 그분께로 이끌어 가기를 원하며, 너희가 그분 안에서 평화를, 참된 평화를 찾아 얻기를 바란다. 오늘의 이 세상은 참된 평화를 줄 수 없기 때문이고, 그래서 오늘도 나는 너희에게 기도 안에서 인내하라고 초대한다. 이곳과 온 세상을 통해 이루려고 하는 나의 계획과 목표를 위해 기도해다오. 사랑하는 아이들아, [...]

By |2020년 6월 26일 금요일|

2020년 5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들이 모두 새로운 삶을 살게 되도록 나와 함께 기도하자. 어린 아이들아, 변화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너희 마음 안에, 너희는 알고 있단다. 하느님께, 그리고 그분의 계명으로 돌아오너라. 영으로 새롭게 될 필요가 있는, 너희의 삶과 땅의 얼굴을 성령께서 새롭게 해주시도록 말이다.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가 되어라.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는 모든 [...]

By |2020년 5월 26일 화요일|

2020년 성모성월 / 묵주기도를 마칠 때 바치는 기도문 – [교황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2020년 5월 성모 성월을 맞이하여 신자들에게 보내는 서한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5월 성모 성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달은 하느님 백성이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향한 사랑과 신심을 더욱 각별히 온 마음을 다하여 표현하는 때입니다. 우리는 전통적으로 5월에 집에서, 가정 안에서 묵주 기도를 드립니다. 감염병의 세계적 확산으로 여러 제약이 있는 이때에 이처럼 가정 차원에서 드리는 [...]

By |2020년 4월 28일 화요일|

2020년 4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간이 너희에게 개인적인 회개를 위한 동기가 되기를 바란다. 어린 아이들아, 성령께 홀로 기도하여라, 하느님께 대한 너희의 믿음과 신앙을 굳건하게 해주시고, 그리하여 내 현존을 통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내려주시는, 그 사랑에 대한 합당한 증거자가 될 수 있도록 말이다. 어린 아이들아, 시련들이 너희의 마음을 굳어버리게 하거나 기도를 사막같이 만들게 내버려두지 말아라. 너희는 하느님 사랑을 비추는 [...]

By |2020년 4월 26일 일요일|

2020년 3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를 구원의 길로 이끌기 위해 내가 너희와 여러 해 동안 함께 있다. 내 아들에게 돌아오너라. 다시 기도하고 단식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너희 마음에 말씀하시도록 해드려야 한다. 사탄이 군림하고 있기 때문이며, 너희의 생명과 너희가 거니는 지상을 파괴하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용기를 내어라. 거룩해지기를 결심하여라. 너희들의 마음과 가정들 안에서 회개를 보게 될 것이다. 기도 소리가 [...]

By |2020년 3월 26일 목요일|

2020년 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한 연례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들은 하느님으로서, 언제나 시대를 초월하여 바라보셨다. 나는 그 어머니로서, 그분을 통해 시대 안을 바라본다. 아름다운 일들과 슬픈 일들을 보지만, 아직 사랑이 있다는 것을 보며 이를 깨닫기 위해서는 사랑을 위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본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너희 삶의 모든 상황과 모든 순간에 사랑이 없으면, 너희는 행복할 수 없다. 또한, [...]

By |2020년 3월 19일 목요일|

코로나19에 대해 성모님께 보호를 청하는 기도 – [교황 프란치스코]

https://youtu.be/D2wxD3YvfeQ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께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와 관련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에서 그 고통을 함께 겪으신 성모님의 보호와 도움을 간청하는 기도를 바치셨습니다. 2020년 3월 11일 코로나19 비상 사태 [해결]을 위한 로마 교구의 기도와 단식의 날(the Diocese of Rome’s day of prayer and fasting for the coronavirus emergency)을 맞이하여, 같은 날 오후(이탈리아 시간) 로마 근교 ‘거룩한 사랑의 성모 [...]

By |2020년 3월 14일 토요일|

2020년 3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들의 순수하고 진실된 사랑은 엄마로서의 내 마음을 잡아 이끈다. 너희들의 믿음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대한 신뢰는 나에게 바쳐주는 향기로운 장미꽃들이며, 너희의 기도, 그리고 자비와 사랑에서 나온 행동들로 이루어진 가장 아름다운 장미 꽃다발이다. 내 사랑의 사도들아, 진실하게, 순수한 마음으로 내 아들을 따르기 위해 분투하는 너희들, 그분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너희들은 내 아들의 사랑을 아직 알지 [...]

By |2020년 3월 3일 화요일|

코로나19 극복을 청하는 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코로나19' 확산으로 혼란과 불안 속에 있는 저희와 함께 하여 주십시오. 어려움 속에서도 내적 평화를 잃지 않고 기도하도록 지켜주시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십시오. '코로나19' 감염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시고, 이들을 헌신적으로 돌보고 있는 의료진들과 가족들을 축복하여 주십시오. 또한 이 병으로 세상을 떠난 분들의 영혼을 받아주시고, 유족들의 슬픔을 [...]

By |2020년 2월 27일 목요일|

2020년 2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은총의 때에, 기도로 변화된 너희들의 얼굴을 보고 싶구나. 너희는 지상의 걱정들에 가득 잠겨있고, 봄이 다가온 것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참회하고 기도하라고 부름을 받았다. 만물이 새 생명을 틔우려고 소리없이 싸우듯이, 너희도 하느님께 기도 안에서 너희 자신을 열어드리도록 부름을 받았다. 그분 안에서 너희는 평화와 너희 마음 안에 봄날 햇살의 온기를 찾게 [...]

By |2020년 2월 26일 수요일|

2020년 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결단의 행위와 하느님께 대한 사랑으로,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이며 너희의 어머니로 선택되었다. 하지만 내 의지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대한 내 헤아릴 수 없는 사랑, 그리고 완전한 신뢰에 의해서도, 내 몸은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신 분의 성배(聖杯)가 되었던 것이다. 나는 진리와 사랑, 구원을 위해 몸바쳤다. 너희가 진리의 전달자가 되라고 지금 너희 가운데에서 내 아이들아, 내 사랑의 사도들아, [...]

By |2020년 2월 3일 월요일|

2020년 1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한층 더 기도하라고 오늘 너희를 부른다. 마음 안에 용서로부터의 거룩함이 느껴질 때까지 말이다. 어린 아이들아, 가정 안에는 거룩함이 있어야만 한다. 사랑과 거룩함 없이는 세상에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거룩함과 기쁨 안에 있을 때, 너희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시는 창조주 하느님께 너희 스스로를 드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까닭이다. 내 [...]

By |2020년 1월 26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