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여러 해를 지내며 너희의 사랑과
내 부름에 대해 마음을 열어주는 것을 보니
내 마음은 기쁨이 가득하구나.
오늘 내가 너희 모두를 부른다.
평화와 자유를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자.
사탄이 맹렬하게 그 기만을 통해
엄마로서의 내 성심으로부터
더욱 많은 이들의 마음을 끌고 가려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따르기로) 결심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에서
그것이 너희에게 선익이 될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My heart is joyful because through these years I see your love and openness to my call. Today I am calling all of you: pray with me for peace and freedom, because satan is strong and by his deception, wants to lead away all the more hearts from my motherly heart. That is why decide for God so that it may be good for you on the land which God gave you.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 메주고리예 발현 4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