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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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교황 베네딕토16세] 사랑, 선교의 얼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하의 제80차 전교 주일 담화 (2006.10.22.) “사랑, 선교의 얼”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1. 올해 10월 22일에 거행하는 전교 주일에는 “사랑, 선교의 얼”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묵상해 봅시다.    사랑 실천을 지향하지 않고 하느님 사랑의 깊은 행동에서 흘러나오지 않는 선교는 그저 박애 활동이나 사회 활동으로 축소될 위험이 있습니다. 실제로 모든 인간을 향한 [...]

By |2006년 10월 24일 화요일|

[차동엽 신부님]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마더 데레사 수녀는 언제나 문제를 해결하는 '노하우'를 갖고 계셨다. 어떤 골칫거리가 앞에 놓여 있어도, 어떤 난관이 길을 막고 있어도 마더 데레사는 그것을 정면 돌파할 신통한 방법을 알고 계셨다. 우리는 국내에서도 상영됐던 '마더 데레사'에서 그 노하우의 일면을 발견할 수 있다.  수녀님은 아기와 어린 아이들을 보호, 교육하면서 좋은 부모가 나타나면 입양을 시켰다. 그런데 프랑스의 한 부부가 어떤 [...]

By |2006년 10월 13일 금요일|

당신 엄마한테 이를꺼야

당신엄마한테 이를꺼야 !    소아마비로 목발을 짚고 다리를 절뚝이던 소년은 루르드에 가서 성모님께 열심히 기도하면 다리가 나을 수 있을 것이란 희망으로 기차를 타고 루르드를 찾아갔다.    그 소년은 루르드에 머물면서 그로트(성모님 발현동굴)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며 성모님께 기도 드렸다. 그리고 기적수에 몸을 담그기도 하고 미사참례와 촛불 묵주기도 그리고 성체강복에도 참여했다. 소년은 성모님께 꼭 낫게 해달라며 열심히 [...]

By |2006년 9월 27일 수요일|

2006년 9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너희 모두를 완전한 회개로 초대한다. 하느님을 위해 결심하여라, 작은 아이들아, 그러면 너희 마음이 찾고 있는 그 평화를 하느님 안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인들의 삶을 본받아라. 그들이 너희의 모범이 되어줄 것이다. 전능하신 분께서 허락하시는 한 나는 너희 곁에 있으면서 너희를 격려할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

By |2006년 9월 25일 월요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나는 ‘통고의 성모’이다.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고 너희의 어머니이다.   그리고 '통고의 성모'이다. 일찍이 이토록 고통스러운 적은 없었으니, 교회에 있어서 매우 중대한 때인 까닭이다. 교회가 보이지 않는 원수인 마귀들에 의해서, 또 마귀들과 한 패가 된 아주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문자 그대로 습격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내 아들 (예수님)과 그분의 지상 대리자인 교황을 거슬러 어둠 속에서 음모를 꾸미고 있다. 내 [...]

By |2006년 8월 30일 수요일|

2006년 8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를 부른다.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오직 기도 안에서 너희는 나와 내 아드님께 가까이 있게 될 것이고, 이 삶이 얼마나 짧은지 알게 될 것이다. 너희 마음에는 천국에 대한 열망이 생겨날 것이며 기쁨이 너희의 마음을 다스리기 시작할 것이고, 기도가 강물처럼 흐르기 시작할 것이다. 너희는 너희를 창조해 주신 것에 대해 하느님께 오직 감사하는 것만을 [...]

By |2006년 8월 26일 토요일|

기적의 메달과 신앙을 잃었던 주교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적의 메달'을 착용한다. 메달의 모양은 그 당시 하늘로부터 직접 계시되었고 전세계에 보급시키라는 요청이 있었다. 이 일은 1830년 프랑스의 수녀 가타리나 라부레에게 일어났다. 그녀는 1947년 성녀로 시성되었고. 그 시신은 지금까지 부패되지 않은 채 보관되어 있다. 가타리나 라부레는 수녀원의 말단 수녀로서 청소를 담당하고 있었다. (하늘은 언제나 보잘것없는 자를 좋아한다!) 그래서 그녀가 자신의 초월적인 임무를 [...]

By |2006년 8월 21일 월요일|

여관의 성체

  비가 요란하게 쏟아지면서 폭풍우가 사제관 침실의 창가를 흔들어댔다. 그렇지만 신부는 종부성사*를 주기 위해 나갈 준비를 했다. 알바니 관구 저 외딴 곳에 임종을 앞둔 사람이 있었던 것이다.   신부는 감실을 열고 성합에서 성체를 꺼내 경건하게 상자 안에 모셨다. 그리고 그것을 아주 조심스럽게 종부성사용 주머니에 넣고 다시 외투 안주머니에 넣었다. 그러고 나서 마구간에서 말을 끌고 나와 어둠 속으로 [...]

By |2006년 8월 21일 월요일|

순결의 모범이신 성녀 체칠리아에게 드리는 기도

체칠리아 성녀께 드리는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동정녀시며 순교자이신 성녀 체칠리아여, 당신은 모진 박해 속에서도 용감히 신앙을 고백하시고, 복되신 성삼에 대한 믿음을 증거하며 관대로이 목숨을 바치셨나이다. 세속적인 부유함 속에서도 단지 거룩하고 하느님께 기쁜 삶을 사신 당신에게, 놀라운 은총을 내려 주시고, 영광스런 순교의 관을 씌워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녀 체칠리아여, 또한 당신을 구세주와 하나되게 하신 [...]

By |2006년 8월 14일 월요일|

[김연준 신부님] 가장 결정적인 승리

  지금은 그런 감정이 흐려지긴 했지만 어렸을 때 기억은 어떤 스포츠 경기가 있다면 그 상대가 일본인 경우에는 절대로 져서는 안 되었습니다. 어떤 경기든 일본과의 경기는 민족적 자존심이발동해서 인지 그 응원과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운동경기가 하나 있었는데 여러분들도 기억하십니까?   1982년 세계 야구선수권 대회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였는데 결승전에 한국과 일본이 붙었습니다. 야구에 야자도 잘 모르는 사람들도 [...]

By |2006년 8월 9일 수요일|

일곱 번의 주님의 기도* – [성녀 브리짓따]

역자 주: '예수님 수난 15기도' (아베마리아 출판사)에 같은 기도문이 있으나, 영문판에서 다시 번역함. 일곱 번의 주님의 기도: 우리를 위해 당신 고귀한 피를 일곱 번 흘리신 것을 공경하며 바침 성모님께서 성녀 브리짓따에게 알려주시고 교황 클레멘스12세의 승인을 받음 주님께서는 이 기도를 12년** 동안 바치는 사람에게 다음과 같은 약속을 해주셨다: 1. 이 기도를 바치는 자는 누구나 연옥의 고통을 [...]

By |2006년 8월 8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