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와 내 아드님은 너희에게 넘치는 기쁨과 평화를 주고 싶구나. 너희가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각자가 사는 곳에서 평화와 기쁨을 전하는 기쁨 넘치는 메신져이며 증거자가 되도록 말이다. 작은 아이들아, 축복이 되고 평화가 되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I and my Son desire to give you an abundance o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