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About 안젤로

"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거룩한 하늘의 천사들께 바치는 긴급한 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삼위일체의 하느님, 주님의 종인 거룩한 천사들에게 청원하기 전에 먼저 주님 앞에 엎드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신 주님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영원히 찬미찬양 받으소서.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불멸의 하느님, 주님께서 만드신 모든 조물들이 주님을 흠숭하고 사랑하며 주님을 받들어 모시나이다. 천사들의 모후이신 마리아님, 당신 종들에게 부르짖는 저희의 청원을 인자로이 받아들이소서. 은총의 중재자이신 마리아님, 저희의 청원을 지존하신 하느님께 전구해주시어 저희가 [...]

By |2012년 3월 7일 수요일|

2012년 3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의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통해 내가 너희 가운데에 오고 있고, 내 아드님의 품으로 너희를 끊임없이 부르고 있다. 엄마다운 마음으로 내가 너희에게 애원하고 있지만, 내 아이들아, 나는 또한 되풀이하여 너희에게 주의를 주고 있다. 내 아드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 대한 걱정이 너희에게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말이다. 그들이 너희를 보고, 또 너희의 삶을 [...]

By |2012년 3월 2일 금요일|

2012년 2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기에,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너희를 부른다. `마음을 다해 기도하여라.`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말을 많이하지만 기도는 적게 한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여라. 그 안에 쓰여진 말씀이 너희의 삶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를 격려하고, 너희를 사랑한다. 하느님 안에서 너희가 평화를 찾고 삶의 기쁨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At this [...]

By |2012년 2월 29일 수요일|

[교황 베네딕토16세] 믿음의 문 (Porta Fidei)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하의‘신앙의 해’ 제정 자의 교서 믿음의 문(Porta Fidei) 1. “믿음의 문”(사도 14,27)은 언제나 우리에게 열려 있습니다. 이 문을 통하여 우리는 하느님과 친교를 이루는 삶으로, 하느님의 교회로 들어갑니다. 하느님 말씀이 선포되고, 변화시키는 은총으로 마음이 움직일 때, 이 문턱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이 문에 들어선다는 것은 평생 동안 이어지는 여정을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

By |2012년 2월 4일 토요일|

[교황 베네딕토16세]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하의 제20차 세계 병자의 날 담화 (2012년 2월 11일)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루카 17,19)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2012년 2월 11일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에 거행하는 세계 병자의 날을 맞이하여, 저는 가정이나 의료 기관에서 보살핌을 받는 모든 병자 여러분에게 마음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온 [...]

By |2012년 2월 4일 토요일|

2012년 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이렇게 많은 시간을 너희와 함께 있으며, 하느님의 현존과 그분의 무한하신 사랑을 너희에게 이미 오랫동안 알려주고 있다. 나는 그 사랑을 너희 모두가 알게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 그리고, 내 아이들아, 너희들은 너희를 둘러싼 세상을 보면서 계속해서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있으며, 내 아드님 없이 세상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보지 않으려 하는구나. 너희는 그분을 거부하고 [...]

By |2012년 2월 4일 토요일|

[준주성범] 현세에서는 시련이 없을 수 없음

(준주 성범 제 35장) 1. 주님의 말씀 : 아들아 이 세상에서는 네가 도무지 안심하고 살 수가 없다. 네가 사는 동안에 항상 영신적 무기가 필요하다. 원수중에 살게 되니 좌우편으로 침입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인내의 방패로 사방으로 너를 막지 아니하면 오랫동안 상처를 면치 못할 것이다. 그 외에 나를 위하여 모든것을 참겠다는 순전한 뜻을 가지고 네 마음을 [...]

By |2012년 2월 2일 목요일|

2012년 1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쁨으로, 오늘도 나는 마음을 열고 내 부름에 귀 기울여달라고 너희를 부른다. 새롭게, 나는 너희를 내 티없는 성심에 가까이 이끌어오고 싶구나. 그 안에 너희는 피신처를 찾고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기도에 너희 자신을 열어라. 너희에게 기쁨이 될 때까지 말이다. 기도를 통해,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에게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을 주실 것이고 너희는 평화를 갈망하는 [...]

By |2012년 1월 26일 목요일|

2012년 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의 염려로 너희 마음 안을 들여다보니 그 안에서 나는 고통과 괴로움을 본다. 상처받은 과거와 끊임없는 탐구를 본다. 행복하기를 열망하지만 그 방법을 모르는 내 아이들을 본다. 아버지께 너희 자신을 열어드려라. 그것이 행복으로의 길이고 내가 이끌어가고 싶은 그 길이다.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녀를 결코 혼자 내버려두지 않으신다. 특히 고통과 절망 속에서는 더욱 그러시다. 너희가 이를 [...]

By |2012년 1월 26일 목요일|

2011년 12월 25일 야콥 촐로를 통한 연례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나는 너희를 내 아드님께 데려가고, 맡겨드리고 싶구나. 작은 아이들아, 마음을 열고 예수님께서 너희 안에 나시도록 허락해드려라. 그렇게 해야만, 작은 아이들아, 너희 자신의 새로 태어남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고 마음 안에 구원의 길을 향한 여정을 예수님과 함께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in a [...]

By |2011년 12월 26일 월요일|

2011년 12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당신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시도록 내 아들 예수님을 내 팔에 모셔왔단다. 기도하여라, 작은 아이들아, 그리고 증거하여라. 모든 이들의 마음에 인간적인 것이 아닌 하느님의 평화가 가득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 평화는 어느 누구도 파괴할 수 없는 것이다. 바로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그 평화인 것이다. 너희는 세례를 통해서 모두가 특별한 방법으로 부르심을 받았고, 사랑을 [...]

By |2011년 12월 26일 월요일|

2011년 1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사랑과 기도와 모범으로 너희를 도와 미래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확고한 나무로 자라나 세상으로 그 가지를 뻗게 될 그런 씨앗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엄마로서 너희와 함께 있단다. 너희가 미래의 씨앗, 사랑의 씨앗이 되려면 너희는 지금까지의 너희의 태만을 용서해주시도록 아버지께 애원하여라. 내 아이들아, 깨끗하고 죄에 억눌리지 않은 마음만이 열릴 수 있고, 정직한 [...]

By |2011년 12월 3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