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시기_ 제 5일, 우상화된 육욕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모든 것을 성(性)으로써 해석하려고 한다. 그래서 이제 이들에게 신성한 것이라곤 하나도 없게 되었다. 그림과 글과 말로써 그리고 매스 미디어를 수단으로 인간의 본능적 욕망을 자극하는 온갖 유혹에 굴복당하여 영적이고 육적인 죄에 떨어져 멸망의 길로 내딛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제자는 거룩하고 순결한 삶으로써 자기 영혼을 보존해야 한다. 1. 시작 기도 : 하느님의 현존을 [...]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모든 것을 성(性)으로써 해석하려고 한다. 그래서 이제 이들에게 신성한 것이라곤 하나도 없게 되었다. 그림과 글과 말로써 그리고 매스 미디어를 수단으로 인간의 본능적 욕망을 자극하는 온갖 유혹에 굴복당하여 영적이고 육적인 죄에 떨어져 멸망의 길로 내딛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제자는 거룩하고 순결한 삶으로써 자기 영혼을 보존해야 한다. 1. 시작 기도 : 하느님의 현존을 [...]
세속 사람들은 권력과 명예를 탐하고 권력을 가진 사람들 앞에서는 더없이 자신을 낮추고 아첨하며 숭배하기까지 한다. 그들은 권력과 명예를 얻기 위해서는 파렴치한 것도 사양치 않는다.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 자신 안에도 이를 탐하는 기질이 없지 않다. 그러나 "권세있는 자들을 그 자리에서 내치신"(루가 1,52)그분을 따르는 데 있어 이 세상에서의 권력과 명예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
세속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돈과 재물을 모으기 위해 애쓴다. 그리고 이것으로써 행복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도 물론 이 지상 재물이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인 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이 재물의 기만성과 그 덧없음을 잘 알고 있다. 우리는 영원한 지혜, 영원하고 참된 부귀영화를 얻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먼저 세상의 재물을 포기해야만 한다. "재물을 많이 가진 사람은 [...]
우리는 세례성사로 죄를 모두 용서받고 하느님의 생명에 참여하게 되었지만 끊임없이 악의 세력의 유혹을 받고 있다. 그리스도의 진영과 루치펠 진영, 이 두 진영이 서로 맞서있는데 우리는 이 둘 중의 어느 한 편에 들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진영이 아닌 우선 보기에 넓고 화려한 루치펠의 진영으로 넘어가게 될 때는 그리스도의 진영에서의 생명과 평화, 사랑을 잃고 죄에 [...]
우리의 영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향하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손을 통하여 우리가 당신께 온전히 봉헌되기를 요구하시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당신의 참된 제자가 되는 가장 완전하고 빠른 길임을 아시기 때문이다. 1. 시작 기도 : 하느님의 현존을 의식하며 천천히 성호를 긋고 잠시 자신을 반성한 뒤 성령송가를 바치거나 성령에 관한 성가를 부른다. [...]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기간 중 이 첫째 시기 12일 동안에는 자신 안에 있는 세속 정신을 없애도록 노력해야 한다. 세속 정신이란 그 본질상 하느님의 다스림을 거부하는 것이다. 이 거부는 우리의 죄와 불순명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육욕과 욕심과 교만 그리고 하느님의 법에 불순명하고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것을 남용하는 데서 생긴다. 그러므로 이 거부는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에 어긋나며 성모님의 [...]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집필 관련 위키피디아 소개.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이탈리아어판 제목: Il Poema dell'Uomo-Dio)는 마리아 발또르따에 의해서 쓰여진,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그린, 5천 페이지가 넘는 글이다. 지금 유통되는 최근판의 제목은 "내가 계시받은 대로의 복음서"라고 되어 있다. 처음 출판된 것은 1956년도 이탈리아어판이며 이후 10개국어 이상으로 번역되어 전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다. 이 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