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About 안젤로

"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14년 7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로 하여금 자신을 열고 회개하도록 주어지는 표징들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에게 주고 계시는 이 때에 너희가 살고 있다는 그 은총들을 너희는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하느님께로 돌아오너라. 그리고 기도에로 돌아와라, 그래서 기도가 너희의 마음 안에서, 가정 안에서, 공동체 안에서 다스리기 시작하게 하여라. 성령께서 하느님의 뜻과 너희 각자를 위한 그분의 계획을 향해 너희가 매일 더 [...]

By |2014년 7월 25일 금요일|

2014년 7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여기 모인 너희 모두의 엄마이며 온 세상의 어머니인 나는 엄마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겸손의 길을 걷기 시작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 길은 내 아드님의 사랑을 알게 되도록 이끌어준다. 내 아드님은 전능하시고, 만물 안에 계시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이를 알게되지 못한다면 어둠이 눈을 멀게하며 너희의 영혼을 다스릴 것이다. 겸손만이 너희를 치유할 수 있다. 내 아이들아, [...]

By |2014년 7월 2일 수요일|

2014년 6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내가 너희와 아직 더 머무를 수 있게, 또 기도 안에서 너희를 평화의 길로 이끌어갈 수 있게 나에게 은총을 주고 계시다. 너희의 마음과 영혼은 평화와 사랑을, 하느님과 그분의 기쁨을 목말라하고 있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 안에서 너희는 삶의 지혜를 찾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그리고 너희 [...]

By |2014년 6월 25일 수요일|

2014년 6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부르며, 너희를 내 자녀로 받아들이고 있다. 나는 너희가 나를 엄마로 받아들이고 사랑해주기를 기도하고 있다.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성심 안에 일치시키고, 너희 가운데로 내려와서, 너희를 축복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위해 중재하기에, 너희가 나에게서 위로와 희망을 바란다는 것을 내가 안다. 내 아드님 안에서 나와 일치하여 주기를, 내 사도가 되어 주기를 [...]

By |2014년 6월 3일 화요일|

2014년 5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 없이는 너희가 흙먼지라는 것을 알아라. 그러므로 너희의 생각과 마음을 하느님을 향해, 기도를 향해 집중하여라.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하느님의 영 안에서,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모두 증인이 되도록 부름받았다. 너희는 소중하다. 그리고 작은 아이들아,   거룩함으로, 영원한 삶으로 내가 너희를 부른다. 그러므로 이 삶은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회개의 [...]

By |2014년 5월 25일 일요일|

2014년 5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를 잘 지내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필요로 하는 것들을 채워주기 위해서, 또한 너희가 몸소 깨닫게 하기 위해서, 너희의 엄마인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너희 스스로 결정할 수 있고 너희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자유를 주셨다. 나는 너희를 돕기를 원한다. 너희의 엄마이기를 원하며, 진리를 가르치는 이가 되기를 원한다. 열려진 마음의 단순함 [...]

By |2014년 5월 3일 토요일|

2014년 4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꽃이 따뜻한 햇볕을 향해 열리듯이,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주시는 은총에 너희의 마음을 열어라.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도가 되고 사랑이 되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중재하고 있으며, 나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

By |2014년 4월 25일 금요일|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 방문과 시복식을 위한 기도

사랑이신 아버지 하느님, 평화의 사도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과 시복식을 통하여 선교사 없이 시작된 한국천주교회를 강복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아시아 청년대회를 통하여 아시아의 청년들을 한국 땅에 불러 주시고 새로운 복음화의 계기를 마련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모두 순교자들의 정신을 본받아 신앙의 새로운 열정으로 저희 자신과 교회와 사회의 복음화를 이룰 수 있게 하소서. 고통 받고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과 [...]

By |2014년 4월 14일 월요일|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 방문과 시복식을 위한 기도

사랑이신 아버지 하느님, 평화의 사도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과 시복식을 통하여 선교사 없이 시작된 한국천주교회를 강복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아시아 청년대회를 통하여 아시아의 청년들을 한국 땅에 불러 주시고 새로운 복음화의 계기를 마련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모두 순교자들의 정신을 본받아 신앙의 새로운 열정으로 저희 자신과 교회와 사회의 복음화를 이룰 수 있게 하소서. 고통 받고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과 [...]

By |2014년 4월 14일 월요일|

[성 요한23세 교황] `지상의 평화` #1

진리, 정의, 사랑, 자유를 토대로 하는 모든 민족들의 평화에 대하여 교황 요한 23세의 회칙 지상의 평화 PACEM IN TERRIS 1963. 4. 11. 진리, 정의, 사랑, 자유를 토대로 하는 모든 민족들의 평화에 대하여 사도좌와 더불어 평화와 일치를 누리는 존경하는 형제들인 총주교, 수석주교, 대주교, 주교, 그 밖의 지역 직권자들에게 가톨릭 세계의 모든 성직자와 신자들에게 그리고 선의의 모든 [...]

By |2014년 4월 9일 수요일|

[성 요한23세 교황] `지상의 평화` #2

제 3 부 정치 공동체들간의 관계 공동체는 권리와 의무의 주체     80. 다시 한번 본인의 선임자들이 가르친 바를 강조하려 한다. 국가 공동체들은, 즉 한 국가는 다른 국가에 대해 서로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된다. 따라서 국가들간의 관계는 진리, 정의, 적극적 연대, 자유 등을 존중하며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동일한 자연법이 개인들의 관계와 각 정치 공동체들의 관계를 다스려야 한다. [...]

By |2014년 4월 9일 수요일|

2014년 4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바치는 기도와 보속의 삶이 내 아드님과 그분의 거룩한 빛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진실한 노력이 되도록, 그래서 너희 자신을 죄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법을 알게 되도록, 나는 엄마의 사랑으로 너희를 돕기를 원한다. 모든 기도, 모든 미사, 그리고 모든 단식은 내 아드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노력이며, 그분의 영광을 되새기는 표시이자 죄로부터의 피신처이다. 즉, 선하신 아버지와 [...]

By |2014년 4월 3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