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내게 맡겨주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아이들아, 너희에게는 내가 필요하다. 너희가 나를 찾고 있으며, 내게로 오고 있고, 내 엄마로서의 마음에 기쁨을 가져다주고 있단다. 고통을 겪으며, 내 아드님과 나에게 그 아픔과 고통을 바쳐주는 너희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언제까지나 사랑할 것이다. 내 사랑은 내 자녀들 모두의 사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