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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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15년 1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내게 맡겨주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아이들아, 너희에게는 내가 필요하다. 너희가 나를 찾고 있으며, 내게로 오고 있고, 내 엄마로서의 마음에 기쁨을 가져다주고 있단다. 고통을 겪으며, 내 아드님과 나에게 그 아픔과 고통을 바쳐주는 너희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언제까지나 사랑할 것이다. 내 사랑은 내 자녀들 모두의 사랑을 [...]

By |2015년 12월 3일 목요일|

2015년 11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다: 내 지향을 위해 기도해다오. 평화가 위험에 직면해 있으므로,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그리고 사탄이 모든 방면으로 유혹하고, 공격하고 있는 이 불안정한 세상에서 너희가 평화와 희망을 전하는 이들이 되어라. 어린 아이들아, 기도 안에서 굳건하여라. 그리고 믿음 안에서 용기를 내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

By |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마리아지 스크랩] 하얀 군대 (White Army)

"결국 내 티없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파티마 메시지는 이 어둡고 혼란한 시대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인류에게 주신 커다란 빛입니다. 우리는 그 실제적이고 예언적인 내용을 숙고해 보고 실천해야 하며 너무 피상적인 해석에 의한 묵시적인 포장은 제쳐두어야 할 것입니다.화이트 아미는 1974년에 생겼습니다. 그것은 어린이들로 구성된 단체이며, 그 어린이들은 하느님 아버지와 어머니 마리아께 자신을 봉헌했습니다. 그들은 파티마의 정신으로 소그룹으로 [...]

By |2015년 11월 19일 목요일|

대사 편람 : [ 대사에 관한 규범 / 초판 비공식번역본 ]

1. 대사란, 이미 죄에 대해서는 용서받았지만, 그 죄 때문에 받아야 할 잠벌(暫罰, 잠시적인 벌)을 하느님 앞에서 면제해 주는 것인데, 선한 지향을 가진 신자가 일정한 조건을 충족시켰을 때, 교회의 행위를 통해 얻는다. 교회는 구원의 분배자로서 그리스도와 성인들의 보속의 보물을 자신의 권한으로 나누어 주고 활용한다. 2. 대사는 죄 때문에 받게 될 잠시적인 벌을 부분적으로 면제하느냐, 전적으로 면제하느냐에 [...]

By |2015년 11월 4일 수요일|

대사 편람 : [ 서두 고찰 / 지침 ]

서두 고찰 (지침) 1. 이 대사 편람의 제1판은 1968년 6월에 나왔는데, 이는 교황령 ‘대사 교리’의 “대사 편람은 오직 주요한 기도들과 주요한 신심과 자선과 참회의 행위들에만 대사가 결부되어야 한다는 견지에서 개정될 것”이라는 규범 제13조에 따라 펴낸 것이다. 그 다음에 나온 판본들은, 곧 현재의 판본까지, 사도좌 내사원에서 본문을 더 분명하게 가다듬고, 그다지 중요하지는 않지만 비판적인 요구도 받아들여 [...]

By |2015년 11월 4일 수요일|

사도좌 내사원 [ 교령 ] “인류의 구원자”

사도좌 내사원 교령 대사 편람을 네 번째로 펴냄   인류의 구원자(Iesu humani generis)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공로와, 무한한 가치를 지닌 그 공로에서 생겨나 흘러넘치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모든 성인들의 풍요로운 공로는 그리스도 교회의 충만한 보고(寶庫)로서, 교회의 창립자이신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또 그들을 통하여 후계자들인 교황들과 주교들에게 주신 맺고 푸는 권한의 힘으로 죄와 죄의 결과를 사면하는 [...]

By |2015년 11월 4일 수요일|

2015년 1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사랑에 대해서 처음부터 다시 너희에게 이야기하고 싶다. 나는 내 아드님의 뜻을 따라 그분의 이름으로 너희를 내 곁에 모아왔단다. 나는 너희의 믿음이 굳건하게, 사랑으로부터 흘러 나아가기를 바란다. 내 아드님의 사랑을 이해하고 따르는 내 아이들은 사랑과 희망 안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더 사랑할 수 있도록, 그리고 [...]

By |2015년 11월 3일 화요일|

2015년 10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내 기도는 너희 모두를 위한 것이며, 특별히 내 부름에 대해 마음이 굳어가는 이들 모두를 위한 것이다. 너희는 은총의 나날들을 살고 있지만, 내 현존을 통해 하느님께서 주고 계시는 선물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아, 오늘도 거룩해지기로 결심하여라. 그리고 이 시대의 성인들의 모범을 본받는다면 너희 모두에게 있어 거룩함이라는 것이 실재한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By |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2015년 10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용기를 주고, 내 사랑으로 너희를 채워주며, 내 아드님 사랑의 증인이 되라고, 너희를 다시 새로이 부르기 위해 나는 여기 너희 사이에 있다. 내 아이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희망을 잃고, 평화가 없으며, 사랑을 지니지 못하였다. 내 아드님을 찾으려 하지만, 어떻게, 그리고 어디에서 그분을 찾는지 알지 못한다. 내 아드님께서 그들을 향해 팔을 벌리고 계시니, 그분 [...]

By |2015년 10월 3일 토요일|

2015년 9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마음을 강한 믿음으로 채워달라고 오늘도 성령께 기도드리고 있다. 기도와 믿음은 너희의 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채워줄 것이고, 하느님께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들에게 너희가 표징이 되게 해 줄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마음을 다해 기도하도록 서로 격려하여라. 기도가 너희의 삶을 채워 만족시키도록 말이다. 그러면 어린 아이들아, 하루하루가, 무엇보다, 하느님을 흠숭하여 섬기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섬기는 증거가 [...]

By |2015년 9월 26일 토요일|

미디어와 성 / 성교육 후 가톨릭 신학생의 고백

아래의 글은 미디어 시대의 성교육 기초과정 10주를 수강한 사제직을 지망하는 가톨릭 신학생이 "사랑과 책임 연구소"에 보낸 글입니다.  깊이 있게 읽어봐야 할 내용이 많은 글입니다. 꼼꼼하게 읽어주세요.     우연한 계기로 교수님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신학교에서 교수님의 특강을 듣고 나서 교수님의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교수님 수업의 수강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다. 9월부터 12월까지 수업이 있었다. 매주 월요일! [...]

By |2015년 9월 14일 월요일|

2015년 9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소중한 사랑의 사도들아, 진리의 전달자들아, 다시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나를 돕게 하고, 사랑과 진리에 목말라하는, 즉, 내 아드님을 목말라하는 내 모든 자녀들을 돕게 하기 위해 너희를 내 가까이에 모으고 있다. 나는 내 아드님의 말씀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돕기 위해서 보내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로부터의 은총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너희와 같은 지상의 삶을 살았었다. 늘 [...]

By |2015년 9월 3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