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시몬 베드로의 장모를 고쳐 주시다
베드로가 예수께 말씀드린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선생님, 제 집으로 가자고 청하고 싶습니다. 지난 안식일에는 감히 그 말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만... 선생님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베싸이다에 말이냐?" "아니올시다. 여기...제 아내의 집, 그러니까 제 아내의 친정입니다." "베드로야, 왜 그렇게 해 주기를 바라느냐?" "그야!...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제 장모님이 앓으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 장모를 고쳐 주시면, 어쩌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