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예수께서는 요르단 강물을, 아니 그보다도 요르단강이 티베리아 호수로 흘러들어가는 곳, 즉 북쪽을 바라다보는 사람이 볼 때에 강의 우안(右岸)에 베싸이다시가 차지하고 있는 곳을 내게 가리키면서 말씀하신다. “지금은 도시가 호숫가에 있는 것 같지 않고, 뭍쪽으로 좀 들어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전문가들을 어리둥절하게 한다. 여기에 대한 설명은 호수의 이쪽이 20세기 동안 강물에 실려온 충적토(沖積土)와 베싸이다의 야산들에서 무너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