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과 함께 새 삶을 살라고
오늘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
부활하신 분께서 너희에게 힘을 주시기를 바란다.
인생의 시련에서 늘 강하고,
충실하며, 기도 안에 인내하게 되도록 말이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상처로
너희를 구원하셨고,
당신의 부활로 너희에게
새 생명을 주셨기 때문이다.
기도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그리고 희망을 잃지 말아라.
너희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희가 내 것이라는 그 기쁨을
증거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엄마로서의 내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I am calling you to live your new life with Jesus. May the Risen One give you strength to always be strong in the trials of life and to be faithful and persevering in prayer; because Jesus saved you by His wounds and by His Resurrection gave you new life. Pray, little children, and do not lose hope. May joy and peace be in your hearts and witness the joy that you are mine. I am with you and love you all with my motherly love.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