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내가 너희를 가르치고, 알려주고,
평화를 향해 이끌어가기를 원했기 때문에,
내 아드님께서 이렇게 긴 시간 동안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내 아드님께로
이끌어 가기를 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주는 메시지들을 받아들이고
삶으로 실천하여라.
복음을 받아들이고 실천하여라.
복음을 실천하여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가 언제나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하고,
너희 모두를 위해
그 아들 앞에서 호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오늘도,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Also today I desire to say to you that my Son has permitted me to remain this long together with you because I desire to educate you, teach you and lead you to peace. I desire to lead you to my Son. That is why, dear children, accept my messages and live my messages. Accept the Gospel, live, live the Gospel! Know, dear children, that the Mother always prays for all of you, intercedes for all of you before her Son. Thank you, dear children, for also today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