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야나 드라기체비치-솔도에게의 연례 발현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그 무엇보다도 자기 자녀들을 가장 사랑하는
그런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온단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사랑하는 법도 가르쳐주기를 원한다.
이를 위해 나는 기도한단다.
나는 너희가 네 이웃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 내 아드님을 알아보기를 기도한다.
참된 평화와 사랑이신 나의 아드님께로의 길은
모든 이웃에 대한 사랑을 통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고, 단식하여라.
너희의 마음이 나의 이 지향에로 열려지도록 말이다.”

“Dear children! I come to you as the mother who, above all, loves her children. My children, I desire to teach you to love also. I pray for this. I pray that you will recognize my Son in each of your neighbors. The way to my Son, who is true peace and love, passes through the love for all neighbors. My children, pray and fast for your heart to be open for this my inten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