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필요하단다. 나는 너희의 도움이 필요하단다. 그 때문에 나는 너희를 초대하고 있다. 너희는 서로 화해하고 하느님과 화해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하느님께 인도하여라. 그리고 내 눈에서 눈물을 닦아 다오.” By 안젤로|2004년 12월 5일 일요일| 이 글을 공유합니다! FacebookTwitterLinkedInRedditWhatsappGoogle+TumblrPinterestVkEmail 이전 글 보기 : [비오 신부님 천상 메세지] 한가지는 꼭 필요합니다! 다음 글 보기 : [마리아 만테를 통한 메시지] “무고한 어린이들의 고통은 이제 완화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