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필요하단다.
나는 너희의 도움이 필요하단다.
그 때문에 나는 너희를 초대하고 있다.
너희는 서로 화해하고 하느님과 화해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하느님께 인도하여라.
그리고 내 눈에서 눈물을 닦아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