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마음을 완전히 나에게 다오.
너희를 참된 평화이시며 행복이신 내 아드님께 인도할 수 있도록 나에게 맡겨 다오.
너희를 둘러 싸며 비추고 있는 거짓 빛에 속지 말아라.
사탄이 거짓 평화와 행복을 가지고 너희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라.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성모님께서 미리아나 드라기체비치에게 매달 2일에 발현하고 계시지만, 예외적으로 모든 사람을 위한 말씀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