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로서 너희에게 간절히 애원한다. 부디 너희의 마음을 열고 내게 바쳐다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 예수님을 첫째 자리에 두도록 내가 너희를 가르치겠다.
그분을 사랑하도록, 그분께 완전히 속하도록 내가 가르쳐주겠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드님 없이는 구원될 수 없음을 알아다오.
그분이 너희의 모든 시작이며 끝이심을 깨달아야 한단다.
이런 깨달음을 통해서만 너희가 행복해질 수 있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너희의 엄마로서 너희에게 간절히 바란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As a mother I implore you, open your heart and offer it to me, and fear nothing. I will be with you and will teach you how to put Jesus in the first place. I will teach you to love Him and to belong to Him completely. Comprehend, dear children, that without my Son there is no salvation. You should become aware that He is your beginning and your end. Only with this awareness can you be happy and merit eternal life. As your mother I desire this for you.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