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6년 1월 2일 목요일 ]

본당을 위하여:
“하느님을 완전하게 따르기로 결심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간청한다. 너희 자신을 온전하게 내어드려라. 그러면 내가 말한 모든 것을 지킬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 자신을 하느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될 것이다.”

[ 1986년 1월 6일 월요일 ]

비츠카에게:
“네가 찬성한다면, 50일 동안 너에게 발현하지 않겠다.”
비츠카는 이 희생에 동의하였다. (DN 5, 107).

[ 1986년 1월 9일 목요일 ]

본당을 위한 메시지:
“너희의 기도로 예수님을 도와드리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곳에서 그분께서 시작하신 그 모든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말이다. 너희의 희생을 예수님께 바쳐드려라. 그분 계획하신 모든 것이 실현될 수 있도록, 사탄이 아무 것도 할 수 없도록 말이다.”

[ 1986년 1월 16일 목요일 ]

본당을 위한 메시지:
“오늘, 여전히 너희를 기도하라고 초대한다. 하느님께서 너희 모두를 통하여 영광받으시도록 나는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간청한다. 엄마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고, 실천해다오. 내가 초대하는 것은 오직 사랑 때문이며, 너희를 돕기 위한 것이다.”

[ 1986년 1월 21일 화요일 ]

기도 모임 피정 이틀째 날이었다. (옐레나의 기도 모임으로 추정) (1986년 1월 21일- 24일)
“오늘 저녁은 쉬어라”  (T. 블라시치, 1986년 1월 23일, VB 4, 24).

[ 1986년 1월 22일 수요일 ]

기도 모임에게:
“너희가 피곤하다는 것을 알지만, 쉬라고 할 수 없구나. 오늘은 내가 말한다. 기도하여라. 기도 모임을 위해, 최소 15분 기도하기 전까지는 잠자리에 들지 말아라. 내일은 더 나은 날이 될 것이다.” (T. 블라시치, 1986년 1월 23일, VB 4, 24).

[ 1986년 1월 23일 목요일 ]

본당을 위한 메시지:
“마음을 다해 기도하라고, 다시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마음을 다해 기도한다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형제들의 눈길은 누그러지고, 모든 장벽들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원하는 이 모두에게 회개는 쉬운 일이 될 것이다. 이는 너희가 이웃을 위해 간청해야만 할 선물이다.”

[ 1986년 1월 30일 목요일 ]

마리아에게, 본당을 위하여:
“너희 모두 기도하라고 초대한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계획하신 모든 것, 너희를 통해 추구하시는 모든 것이 실현될 수 있도록 말이다. 모든 이들이 회개하도록 돕고, 특별히 메주고리예를 찾는 모든 사람들을 돕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사탄이 너희 마음의 주인이 되게 허락하지 말아라. 내 모습이 아닌 사탄의 모상으로 변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현존의 증거자가 되도록, 너희에게 기도하라고 초대한다. 너희가 없다면, 주님께서는 당신 원하시는 바를 실현하실 수 없단다.”
“주님께서는 너희 각자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고, 너희는 마음대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