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5년 7월 1일 월요일 ]

발현 언덕에서:
“내 부름에 응답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하고,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축복한다. 지금은 내 지향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한다. 하느님의 평화 안에 가거라.” (Bl. 183).
  

[ 1985년 7월 4일 목요일 ]

본당을 위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바쳐준 모든 희생에 감사한다. 이제 너희의 모든 희생을 사랑으로 봉헌하라고 거듭 청한다. 너희 가운데 곤경에 빠진 사람은 확신을 갖고 순례자들을 도와주기를 바란다. 그러면 주님께서도 똑같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 1985년 7월 11일 목요일 ]

본당을 위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이 본당을 사랑하며 사탄의 모든 소행에 대항하여 내 망토 아래 보호하고 있다. 사탄이 너희의 본당으로부터 도망치고 이 본당을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달아나도록 기도하여라. 그렇게 해서 너희는 하느님의 모든 부르심을 알아듣게 될 것이고 너희의 삶으로 응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1985년 7월 18일 목요일 ]

본당을 위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더 많은 축복받은 물건을 너희의 가정에 두고, 모든 이들로 하여금 축복받은 물건을 지니고 다니게 하도록 오늘 너희를 초대한다. 모든 물건을 축복하여라. 그렇게해서 사탄에 대적하는 무장을 하여 사탄으로하여금 너희를 덜 유혹하게 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1985년 7월 25일 목요일 ]

마리아에게, 본당을 위하여: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이끌기를 원하지만 너희는 내 메시지를 따르기를 원치 않는다. 오늘 내가 주는 말들에 순종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러면 너희가 하느님께서 내게 전하라고 말씀해주시는 모든 것들을 따라서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 너희 자신을 열어드려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통해 일하실 것이고, 너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계속해서 주실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