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4년 9월 6일 목요일 ]
본당을 위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없이는 평화도 없단다. 그렇기에 너희에게 말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위해 십자가 아래에서 기도하여라.”
[ 1984년 9월 10일 월요일 ]
옐레나에게: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해야만 한다는 것을 너희는 이해해야 한다. 기도는 장난이 아니다.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이다. 모든 기도안에서 너희는 하느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한다. 기도가 없이는 누구도 살 수 없다. 기도는 생명이다.” (1984년 11월 10일 T.블라시치 신부님; VB.1,130)
[ 1984년 9월 13일 목요일 ]
본당을 위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계속해서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단다. 그 모든 기도들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고 싶으냐. 주위를 둘러보아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죄들이 늘어가고 있는지를 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승리하시기를 기도하여라.”
[ 1984년 9월 20일 목요일 ]
본당은 위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는 나는 너희가 단식을 시작하기를,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그렇게 해주기를 부탁한다. 단지 다른 모든 이들이 단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단식을 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그것은 누구도 그만두기를 원치않는 습관이 되어 버렸다. 나는 본당 신자 모두가 하느님께 대한 감사로 단식할 것을 부탁한다. 하느님께서는 내가 이 본당에 이렇게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도록 허락하시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단식하여라. 그리고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여라.”
[ 1984년 9월 27일 목요일 ]
본당을 위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기도가 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데에 도움이 된단다. 그 계획의 완전한 성취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여라. 본당의 모든 가정은 가족 모두가 함께 묵주기도를 바쳐줄 것을 건절히 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