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이 너희에게 있어 기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May this time be a time of prayer for you.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By 안젤로|2009년 7월 25일 토요일| 이 글을 공유합니다! FacebookTwitterLinkedInRedditWhatsappGoogle+TumblrPinterestVkEmail 이전 글 보기 : 마리아께 드리는 기도 –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다음 글 보기 : 2009년 8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