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와 기도 안에 일치하여,
특별히,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너희의 조국에 오는 은총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작은 아이들아,
고통을 겪고 있으며, 이 시대를 위해 내가 선택한
내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의 선조들이 가졌던 꿈이
이루어지도록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기도하며 중재하고 있다.
특별하게 기도하여라, 작은 아이들아,
사탄은 강력하고 너희의 마음에서 희망을 파괴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I am united with you in prayer in a special way, praying for the gift of the presence of my most beloved son in your home country. Pray, little children, for the health of my most beloved son, who suffers, and whom I have chosen for these times. I pray and intercede before my Son, Jesus, so that the dream that your fathers had may be fulfilled. Pray, little children, in a special way, because Satan is strong and wants to destroy hope in your heart. I bless you.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 역자 주: 이후 다음 달 9월 10일-11일 교황 요한바오로2세 전쟁 중이던 크로아티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