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에 대한 은총의 선물로 이 시기를 나에게 주셨다.
내가 구원의 길에서 너희를 가르치고 이끌 수 있도록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은 너희가 이 은총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너희가 이 메시지들에 대해서 애석해하고 슬퍼할 시간이 곧 올 것이다.
그렇기에, 작은 아이들아, 이 은총의 시기를 통하여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모든 말들을 따라 살아가거라.
그리고 기도가 너희에게 기쁨이 될 때까지 기도를 새롭게 하여라.
특별히, 스스로를 나의 티없는 성심에 봉헌한 사람 모두에게 다른 이들에 대한 모범이 되어달라고 청한다.
나는 모든 사제들과, 수사, 수녀들에게 묵주 기도를 바칠 것을 부탁하며,
다른 사람에게 기도하도록 가르칠 것을 청한다.
작은 아이들아, 묵주기도는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단다.
묵주기도를 통하여 너희의 마음을 나에게 열어라. 그렇게하여 내가 너희를 도울 수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God gives me this time as a gift to you, so that I may instruct and lead you on the path of salvation. Dear children, now you do not comprehend this grace, but soon a time will come when you will lament for these messages. That is why, little children, live all of the words which I have given you through this time of grace and renew prayer, until prayer becomes a joy for you. Especially, I call all those who have consecrated themselves to my Immaculate Heart to become an example to others. I call all priests and religious brothers and sisters to pray the rosary and to teach others to pray. The rosary, little children, is especially dear to me. Through the rosary open your heart to me and I am able to help you.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