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꽃이 태양을 향해 자신을 열듯이
너희의 마음을 예수님께 열어드리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예수님께서는 너희의 마음을 평화와 기쁨으로 채우기를 열망하신다.
너희가 예수님과 화해하고 있지 못하면,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평화를 실현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너희의 진리이자 평화가 되시도록
나는 너희를 고해성사로 초대한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얘기하는 것들을 실현할 힘을 갖도록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I invite you to open the door of your heart to Jesus as the flower opens itself to the sun. Jesus desires to fill your hearts with peace and joy. You cannot, little children, realize peace if you are not at peace with Jesus. Therefore, I invite you to confession so Jesus may be your truth and peace. So, little children, pray to have the strength to realize what I am telling you. I am with you and I love you.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