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내 망토 아래에 두고 사탄의 모든 공격으로부터 지켜주고 싶다.
오늘은 평화의 날이지만, 온 세상에는 평화가 너무나 부족하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를 통해서
나와 함께 평화의 새 세상을 만들자고 너희 모두를 부르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 없이는 할 수 없는 것이고
그래서 엄마의 사랑으로 내가 너희 모두를 부르며,
나머지는 하느님께서 이루어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계획과 설계에 너희 자신을 열어라.
평화와 모든 선한 것들을 위해 그분께 협력해드릴 수 있도록 말이다.
너희의 삶은 너희의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 기쁨을 가져다주어야만 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줄 수 있도록
선물로 받은 것임을 잊지 말아라.
어린 예수님의 온유함이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I desire to place all of you under my mantle and protect you from all satanic attacks. Today is a day of peace, but in the whole world there is a great lack of peace. That is why I call you all to build a new world of peace with me through prayer. This I cannot do without you, and this is why I call all of you with my motherly love and God will do the rest. So, open yourselves to God’s plan and to His designs to be able to c0aaerate with Him for peace and for everything that is good. Do not forget that your life does not belong to you, but is a gift with which you must bring joy to others and lead them to eternal life. May the tenderness of the little Jesus always accompany you.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