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엄마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 모두를 회개로 초대한다.
나는 너희 각자가 삶을 변화시키기로 결심하기를 바라며,
교회 안에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이
말과 생각으로써가 아니라 모범으로써 더 일하기를 원한다.
너희의 삶이 예수님께 대한 기쁨 넘치는 증언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너희가 회개했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너희의 삶이 매일의 회개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깨닫기 위해서는,
작은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그러면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철저하게 행해야 하는 것과
변화되어야 하는 것을 너희에게 전해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모두를 나의 망토 아래에 두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I bless you with my motherly blessing and I invite you all to conversion. I wish that each of you decide for a change of life and that each of you works more in the Church not through words and thoughts but through example, so that your life may be a joyful testimony for Jesus. You cannot say that you are converted, because your life must become a daily conversion. In order to understand what you have to do, little children, pray and God will give you what you completely have to do, and where you have to change. I am with you and place you all under my mantle.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