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아기 예수님을 무릎에 안고 특별히 너희와 함께 있다.
작은 아이들아, 예수님의 부르심에 너희 마음을 열어주기 바란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기쁨으로 채워주시려고 부르고 계신다.
내가 너희와 함께 지내온 이래 여러 번 반복해온, 복음 말씀을 따라 기쁘게 살아가도록 하여라.
작은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다.
그리고 사랑의 하느님, 평화의 하느님을 너희에게 보여주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의 삶이 슬픔에 빠져있기를 원하지 않는다.
복음 말씀을 따라, 영원한 세계를 향한 기쁨으로 살게 되길 바란다.
그렇게 해야만, 너희의 삶이 의미를 갖을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I am with you in a special way, holding little Jesus in my lap and I invite you, little children, to open yourselves to His call. He calls you to joy. Little children, joyfully live the messages of the Gospel, which I am repeating in the time since I am with you. Little children, I am your Mother and I desire to reveal to you the God of love and the God of peace. I do not desire for your life to be in sadness but that it be realized in joy for eternity, according to the Gospel. Only in this way will your life have meaning.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