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도 너희가 이 곳에 있어주어서 크게 기쁘구나.
엄마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하느님 앞에서 중재한다.
다시 새로이 내 말들을 따라 살고
그것을 삶 안에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매일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은 특별한 때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보호하기 위해 너희와 함께 있다.
사탄으로부터 너희의 마음을 보호하고,
너희 모두를 내 아들 예수님의 성심께로 더 가까이
이끌어가기 위해서 말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I also rejoice at your presence here. I bless you with my motherly blessing and intercede for each one of you before God. I call you anew to live my messages and to put them into life and practice. I am with you and bless all of you day by day. Dear children, these are special times and, therefore, I am with you to love and protect you; to protect your hearts from Satan and to bring you all closer to the heart of my Son, Jesus.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