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사탄이 너희를 파괴시키려고 너희에게 내어 놓는 모든 것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를 원한다.
나의 태중에서 예수님을 낳았던 것처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역시 거룩함 안에 태어나게 하고 싶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구하기를 원하시며
사람과 자연, 그리고 많은 것들을 통해 너희에게,
삶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는 것만을 이해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메시지를 보내신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주고 계시는 이 선물의 위대함 또한 이해하여라.
내가 나의 망토로 너희를 보호하고
삶의 기쁨으로 너희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말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I am with you even if you are not conscious of it. I want to protect you from everything that Satan offers you and through which he wants to destroy you. As I bore Jesus in my womb, so also, dear children, do I wish to bear you into holiness. God wants to save you and sends you messages through men, nature, and so many things which can only help you to understand that you must change the direction of your life. Therefore, little children, understand also the greatness of the gift which God is giving you through me, so that I may protect you with my mantle and lead you to the joy of life.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