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지난 팔 년 동안 내가 했던 말들을 따라 살라고 오늘 너희를 초대한다.
지금은 은총의 시간이며
나는 하느님의 은총이 너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에게
엄청나게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있으며, 특별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I am calling you to live the messages I have been giving you during the past eight years. This is the time of grace and I desire the grace of God be great for every single one of you. I am blessing you and I love you with a special love.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