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25일 메세지. 그 첫번째 발현 (25일은 처음 언덕에서 발현하신 기념이 되는 날짜).
마리아 파블로비치를 통해, 본당 신자들에게:

“사랑하는 아이들아!
보아라, 오늘도 나는 너희를 불러 새 삶을 살기 시작하라고 하기를 원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인류 구원의 큰 계획 안에
너희 모두가 각자 맡은 역할이 있도록
하느님께서 너희를
선택하셨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하느님의 설계 안에서
너희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단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를 통해서, 너희가
하느님 계획 안에서의 너희의 역할을
알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가 모든 것을 온전하게 실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말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Behold, also today I want to call you to start living a new life as of today. Dear children, I want you to comprehend that God has chosen each one of you, in order to use you in His great plan for the salvation of mankind. You are not able to comprehend how great your role is in God’s design. Therefore, dear children, pray so that in prayer you may be able to comprehend what God’s plan is in your regard. I am with you in order that you may be able to bring it about in all its fullness.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1월 25일을 시작으로, 첫 번째 발현 기념일인 25일에 매달의 메세지를 말씀하십니다. 매주 목요일 메세지와 같이 출처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이 메세지들은 여러 자선단체들에 의해 온 세상으로 전파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