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특별한 은총을 너희에게 주는 이 곳에
오늘 너희가 와주어서 고맙다.
나는 너희 각자가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바라시는 그 삶을,
오늘을 시작으로,
살기 시작하라고 그리고
사랑과 자비의 선한 행동들을 시작하라고 부른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말들을 따라 살면서 동시에
죄를 지어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원치 않는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새로운 삶을 살기를 원한다.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 이루신 모든 것들을 파괴하지 않은 채로,
너희에게 주신 그대로 말이다.
나는 너희에게 특별한 축복을 준다.
그리고 회개로 가는 너희의 길에 함께 있겠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I am grateful to you for your presence in this place, where I am giving you special graces. I call each one of you to begin to live as of today that life which God wishes of you and to begin to perform good works of love and mercy. I do not want you, dear children, to live the message and be committing sin which is displeasing to me. Therefore, dear children, I want each of you to live a new life without destroying all that God produces in you and is giving you. I give you my special blessing and I am remaining with you on your way of conversion.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