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모두 `천상 엄마`인 나를 바라볼 일이다
1989. 6.28. 발드라고네(산마리노). '마리아사제운동' 소속 아메리카 및 유럽 사제들과의 '다락방' 모임 형태의 피정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나는 참으로 큰 애정을 가지고 너희를 보고 있다! 여기서 '예루살렘 다락방'의 실제를 그대로 재현하는 너희의 이 '지속 다락방 모임'이 내 '고통의 성심'에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모른다! 너희는 끊임없고 열렬한, 그리고 나와 일치한 기도를 바치며 모여 있다. 너희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