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About 안젤로

"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모두 `천상 엄마`인 나를 바라볼 일이다

1989. 6.28. 발드라고네(산마리노). '마리아사제운동' 소속 아메리카 및 유럽 사제들과의 '다락방' 모임 형태의 피정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나는 참으로 큰 애정을 가지고 너희를 보고 있다! 여기서 '예루살렘 다락방'의 실제를 그대로 재현하는 너희의 이 '지속 다락방 모임'이 내 '고통의 성심'에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모른다! 너희는 끊임없고 열렬한, 그리고 나와 일치한 기도를 바치며 모여 있다. 너희가 함께 [...]

By |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붉은 용의 추종자들과의 전투에서 확실한 승리의 표징

1989. 5. 6. 산또메로(데라모). 이달 첫토요일 1.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가 내게 바친 이 오월의 첫토요일인 오늘, 너희는 특별한 모양으로 나를 공경하고 있다. 너희 '천상 엄마'와 함께 기도하고 형제애를 나누면서 '다락방'에 모여 있으니 말이다. 2. 그것이 내 깊은 고통에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티없는 내 성심에 얼마나 큰 기쁨을 안겨 주는지 모른다! 내 (호소)에 응답한 [...]

By |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2013년 10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의 사랑으로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엄마의 인내로 너희의 사랑과 일치를 기다린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 자녀의 공동체, 내 자녀들의 공동체를 이루도록 기도한다. 하나의 공동체로서 너희가 신앙 안에서의 삶, 내 아드님 사랑 안에서의 삶으로 기쁘게 돌아오도록 기도한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나의 사도로 모으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내 아드님의 사랑을 알게 되도록 이끄는 방법을 내가 [...]

By |2013년 10월 3일 목요일|

2013년 9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기도로 너희를 초대한다. 기도와의 관계가 일상적이길 바란다. 기도가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를 통해 기적들을 행하기 때문에, 작은 아이들아, 기도가 너희에게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되면 인생을 대하는 자세도 훨씬 더 깊이 있어지고 더욱 개방되면서 삶이 너희 각자를 위한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Also today [...]

By |2013년 9월 26일 목요일|

[교황 베네딕토16세] 희망으로 구원된 우리 (Spe salvi) #2

희망을 배우고 실천하는 '자리들' 1. 희망의 학교인 기도 32. 희망을 배우는 첫 번째 중요한 자리는 기도입니다. 아무리 더 이상 내말에 귀 기울이지 않을 때에도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나에게 귀 기울이십니다. 내가 더 이상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고 그 누구도 의지할 수 없을 때에도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인간의 희망할 수 있는 능력을 넘어서는 [...]

By |2013년 9월 19일 목요일|

[교황 베네딕토16세] 희망으로 구원된 우리 (Spe salvi) #1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회칙 희망으로 구원된 우리 ENCYCLICAL LETTER SPE SALVI OF THE SUPREME PONTIFF BENEDICT XVI TO THE BISHOPS PRIESTS AND DEACONS MEN AND WOMEN RELIGIOUS AND ALL THE LAY FAITHFUL ON CHRISTIAN HOPE 그리스도교 희망에 관하여 주교와 신부, 부제, 남녀수도자, 모든 평신도에게 보내는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회칙 차례 1. 신앙은 희망 2. 신약 [...]

By |2013년 9월 19일 목요일|

[교황 프란치스코] 신앙의 빛 (개요)

회칙 「신앙의 빛」(Lumen Fidei)의 개요 다음은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첫 회칙 「신앙의 빛」(Lumen Fidei)의 개요이다.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2013년 6월 29일에 서명하시고 오늘 2013년 7월 5일자로 이를 발표하셨다. 「신앙의 빛」(Lumen Fidei)은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서명하신 첫 회칙으로, 서론과 4장의 본문과 결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이 회칙이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의 사랑과 희망에 관한 두 회칙에 이어지는 것으로, 이 [...]

By |2013년 9월 19일 목요일|

2013년 9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너희들 모두, 내 자녀들 전부, 너희 전부가 내 마음 안에 있다. 너희는 모두 내 모성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나는 너희 모두를 하느님의 기쁨을 알게 되도록 이끌어 가기를 열망한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는 이유다. 나에게는 열린 마음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다른 이들로 하여금 하느님의 말씀 곁에서 자신의 삶의 의미를 [...]

By |2013년 9월 3일 화요일|

2013년 8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나로 하여금 너희와 함께 있도록, 너희를 회개로 인도할 수 있도록 내게 은총을 베풀어주고 계시다. 매일 나는 씨를 뿌리며 너희를 회개로 초대한다. 너희가 기도가 되고, 평화가 되며, 사랑이 되기를, 죽어서 백 배의 열매를 맺는 알곡이 되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할 수는 있지만 하기를 원하지 않았던 모든 일에 대해 [...]

By |2013년 8월 26일 월요일|

2013년 8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완전한 신뢰로 내게 마음을 열어주기만 한다면, 너희는 모든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얼마나 큰 사랑으로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는 지 깨닫게 될 것이고, 얼마나 큰 사랑으로 내가 너희를 변화시키기를 원하는지, 너희를 행복하게 만들고 싶어하는지, 얼마나 큰 사랑으로 내 아드님을 따르는 사람이 되도록, 그래서 내 아드님의 풍요로움 안에서 평화를 얻을 수 있게 하고 [...]

By |2013년 8월 3일 토요일|

2013년 7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성심 안에서 기쁨으로 너희 모두를 부른다. 너희의 믿음을 따라 살고 온 마음으로, 그리고 모든 면에서 너희가 모범이 되어 그 믿음을 증거하여라. 작은 아이들아, 죄와 유혹으로부터 멀리 있을 것을 결심하여라. 그러면 너희 마음 안에 기쁨과 거룩함을 향한 사랑이 있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작은 아이들아,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서 나의 중재로 [...]

By |2013년 7월 25일 목요일|

2013년 7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의 사랑으로 간청하니, 너희의 마음을 나에게 선물해다오. 내가 그 마음들을 내 아드님께 바쳐드리고 너희를 자유롭게 해줄 수 있도록 말이다. 너희를 노예가 되게 하며, 유일한 선(善)이신 내 아드님으로 부터 더욱 너희를 멀어지게 만드는 모든 악한 것, 너희를 그릇된 길로 이끄는 모든 것과 너희에게서 평화를 빼앗아가는 모든 것으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해줄 수 있도록 말이다. 나는 [...]

By |2013년 7월 3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