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시기_ 제 6일, 지성주의
사람들은 대개 교양있는 사람으로 대접받기를 좋아하고, 또 소위 학문이라는 이름으로 하느님께서 계시하신 것들을 웃음거리로 만들려는 어리석음을 범한다. 그러나 교만한 자는 결코 하느님의 뜻을 이룰 수 없으며 겸손되이 주님을 믿고 의탁하는 사람만이 진리를 따라 살아갈 수 있다. 그리스도의 제자는 겸손되이 믿는 마음으로 하느님의 여러 가지 신비에 자신을 내어놓는다. 1. 시작 기도 : 하느님의 현존을 의식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