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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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15년 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한 연례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온 마음을 다해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간청한다. 죄로 물든 너희의 마음을 씻어내고 하느님께로, 영원한 생명을 향해서 들어올려라. 내가 너희에게 애원한다: 진리를 위해 깨어있어라. 그리고 열려있어라. 이 지상에 속한 모든 것들로 하여금 내 아드님과의 일치 안에서 얻어지는 만족에 대한 참된 인식으로부터 너희를 멀어지게 내버려두지 말아라. 참된 지혜의 길로 내가 너희를 이끌고 [...]

By |2015년 3월 18일 수요일|

2015년 3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나의 힘이다. 너희는, 내 사도들아, 너희의 사랑과 겸손, 기도의 침묵으로 다른 이들로 하여금 내 아드님을 알게 되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내 안에 산다. 너희는 너희의 마음 안에 나를 갖고 있다. 너희에게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에게 사랑을 가져다주려고 오는 엄마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안다. 나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안에서 너희를, 너희의 [...]

By |2015년 3월 3일 화요일|

2015년 2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은총의 시간에 나는 너희 모두를 부른다: 더 기도하고 그리고 덜 이야기하여라. 기도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찾고 하느님께서 너희를 부르시는 그 계명을 따라 그분의 뜻을 실천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In this time of grace I call all of you: pray [...]

By |2015년 2월 26일 목요일|

[교황 프란치스코] 2015년 사순시기 담화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2015년 사순 시기 담화   “마음을 굳게 가지십시오”(야고 5,8)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사순 시기는 온 교회와 모든 공동체와 신자에게 쇄신의 때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은혜로운 때”(2코린 6,2)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먼저 주시지 않은 것을 우리에게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1요한 4,19).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무관심하지 않으십니다. 하느님의 마음속에는 우리 저마다의 자리가 [...]

By |2015년 2월 17일 화요일|

2015년 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여기, 너희 사이에 있다. 너희를 바라보고 있으며, 너희를 보고 미소짓고 있다. 그리고 엄마만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순결을 통해 오시는 성령을 통해 나는 너희들의 마음을 보고, 내 아드님께 바쳐드린다. 이미 오랫동안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도가 되어달라고 부탁해왔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아직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었다. 사랑으로 바치는 기도, [...]

By |2015년 2월 3일 화요일|

2015년 1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를 부른다. 기도 안에서 너희가 부름받은 대로 살아가거라.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사탄이 그의 증오와 불안의 전염되는 바람으로 사람과 그 영혼을 질식시켜버리기를 원하고 있다. 많은 이들의 마음에 기쁨이 없다. 그 안에 하느님도, 기도도 없기 때문이다. 증오와 다툼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어린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 다시 새롭게, 열정을 갖고 거룩함과 [...]

By |2015년 1월 25일 일요일|

2015년 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진리를 알게 되도록 돕고 싶어서 여기 너희 사이에 엄마로서 와있다. 내가 지상에서 너희와 같은 삶을 살았을 때 나는 진리를 알고 있었고, 그 자체만으로 지상에서 천국의 한 부분을 살았다. 그것이 내가 너희에게 같은 것을 바라는 이유이다, 내 아이들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진리에 대한 지식으로 가득찬 순수한 마음을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너희가 만나는 [...]

By |2015년 1월 3일 토요일|

2014년 12월 25일 야콥 촐로를 통한 연례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이 은총의 날에,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세상의 구원자께서 태어나셨던 베들레헴의 작은 마굿간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헤아릴 수 없이 사랑하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마음을 쏟고 있는 너희의 엄마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너희 자신을 엄마에게 완전하게 맡겨라. 그 엄마가 너희 각자의 마음과 삶을 아기 예수님 앞에 놓아드리도록 말이다. [...]

By |2014년 12월 26일 금요일|

2014년 12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품 안에 내 아들 예수님을 안고 너희에게 모셔드리며, 나는 그분께 너희를 위한 평화와 너희 사이의 평화를 주시도록 청하고 있다. 그분의 평화와 기쁨이 너희들 마음 안에 들어오도록 내 아드님께 기도하고 경배드려라. 너희가 더욱 기도에 마음을 열도록 내가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Also today, in my arms [...]

By |2014년 12월 26일 금요일|

2014년 1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이야기하고 있듯이, 사랑이 승리하게 될 것임을 기억하여라. 너희 가운데 많은 이들이 너희를 둘러싼 괴로움과 아픔, 질투와 시기 때문에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안다. 하지만, 내가 너희의 엄마다. 나는 천국에 있지만, 여기 너희와 함께 있기도 하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를 돕도록 다시 새롭게 나를 보내고 계시다. 그러므로, 희망을 잃지 말아라. 그리고 나를 [...]

By |2014년 12월 3일 수요일|

2014년 11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특별한 방법으로, 나는 오늘 너희를 기도하라고 부르고 있다. 기도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너희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야만 하는지 깨달을 수 있도록 말이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가 되고, 희망의 사람이 되어라. 사랑이 없는 모든 이에게 사랑이 되어라.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모든 것이 되고, 모든 것을 이루게 될 것이다. 단지 너희가 기도한다면, 하느님의 뜻에, 너희를 영원한 생명으로 [...]

By |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2014년 1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드님의 축복과 함께 내가 너희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따르려고 애쓰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너희와도 함께 있기를 원한다. 너희 모두에게 나는 사랑 가득한 내 성심을 열고 있으며 엄마의 손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이해하고 있는 엄마다. 너희와 같은 삶을 살았었고, 너희의 고통과 기쁨을 나도 겪으며 살았었다. 고통 [...]

By |2014년 11월 3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