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고운 내”에 계신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내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아라.”
잊지 못할 기념일! 베일을 썼던 얼굴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미지의 사람”이 자기를 알렸습니다. 선생님은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습니다. … 그리고 마리아가 요한이 되었습니다. 제 눈물은 선생님의 입맞춤과 약속으로 닦아졌습니다! … 그리고 선생님의 뜻에 의해 “다시 태어났습니다.”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압니다. 신부님도 아십니다. 제가 이 날짜를 기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그리고 저는 하느님께 봉사함으로써 이 날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