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 평화, 평화, 오직 평화뿐이다.” By 안젤로|2006년 8월 14일 월요일| 이 글을 공유합니다! FacebookTwitterLinkedInRedditWhatsappGoogle+TumblrPinterestVkEmail 이전 글 보기 : 순결의 모범이신 성녀 체칠리아에게 드리는 기도 다음 글 보기 : 여관의 성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