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여전히 어두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을 밝히고,
그들의 마음을 내 아드님의 평화로 채우기 위한, 나의 빛이 되어달라고 부탁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