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여전히 어두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을 밝히고, 그들의 마음을 내 아드님의 평화로 채우기 위한, 나의 빛이 되어달라고 부탁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By 안젤로|1998년 3월 19일 목요일| 이 글을 공유합니다! FacebookTwitterLinkedInRedditWhatsappGoogle+TumblrPinterestVkEmail 이전 글 보기 : 1998년 2월 25일 메세지 다음 글 보기 : 1998년 3월 25일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