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9년 1월 26일 ]

야콥이 말했다.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의 죄인들 때문에 매우 슬프십니다. 또한 우리가 성모님의 메시지대로 살아가지 않기 때문에 역시 매우 슬프십니다. 성모님께서는 특히 가정 안에서 이 두 가지 지향을 위하여 기도할 것을 요청하십니다.”

[ 1989년의 1/4분기 ]

“사랑하는 아이들아, 세상의 모든 젊은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나는 다시 너희에게 부탁한다. 그들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사랑과 진심으로 바치는 기도로 그들을 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