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About 안젤로

"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16년 4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죄에 빠져있고, 죄가 되는 습관에 젖어있는 너희를 바라보면서 내 티없는 성심은 피를 흘린다.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 하느님께로 돌아오너라. 기도에로 돌아오너라. 지상에서의 너희에게도 선익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마음이 멀리 떨어져있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되도록 나를 통해서 너희를 부르고 계신다. 나의 부름이 너희의 영혼과 마음을 위한 치료제가 되기를 바란다. [...]

By |2016년 4월 26일 화요일|

2016년 4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단단한 마음, 닫힌 마음, 두려움 가득한 마음을 갖지 말아라. 엄마의 사랑으로 내가 그 마음을 비추고 사랑과 희망으로 채워줄 수 있게 허락해다오. 너희의 고통을 내가 알고, 겪었었기에, 엄마로서, 그 고통을 덜어줄 수 있도록 말이다. 고통은 위로 올라가며, 가장 큰 기도다. 내 아드님께서는, 고통을 겪는 이들을 특별히 더 사랑하시고, 너희를 위해 고통을 덜어주도록, 그리고 희망을 [...]

By |2016년 4월 3일 일요일|

2016년 3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의 사랑을 너희에게 전한다. 하느님께서 나로 하여금 너희를 사랑하게 하셨고, 또 사랑으로, 너희를 회개하라고 부르게 하셨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에게는 사랑이 부족하다. 내 아들 예수님께서 사랑 때문에, 너희를 구하시려고,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당신의 생명을 내어주셨다는 것을 너희는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기도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기도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도록 [...]

By |2016년 3월 26일 토요일|

2016년 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한 연례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찬 엄마의 마음으로, 아버지이신 하느님께 대한 완전한 신뢰를, 내 아이들아, 너희에게 가르치고 싶구나. 내적인 바라보기와 내적인 귀 기울이기를 통해서,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법을 배우게 되기를 바란다. 내가 그렇게 신뢰했던 것처럼,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사랑에 대해 끝이 없는 신뢰를 너희가 배우게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너희의 마음을 씻어 깨끗하게 하여라. [...]

By |2016년 3월 19일 토요일|

2016년 3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발현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진리로 향하는 길을 찾도록, 내 아드님께로 향하는 길을 찾도록 너희를 돕기 위해, 그분의 사랑을 통해서 내가 오고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드러내 보여주려고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의 말씀을 상기시켜 주고 싶다. 그분께서는 온 세상에 구원의 말씀을, 그리고 모든 이에게 사랑의 말씀을 선포하셨다. [...]

By |2016년 3월 3일 목요일|

2016년 2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은총의 때에, 나는 너희 모두를 회개하라고 부르고 있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거의 사랑하지 않고, 기도는 그보다도 더 하지 않는구나. 길 잃고 방황하며 너희의 목표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다. 십자가를 집어 들어라.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을 따라라. 그분은 십자가 위에서 죽기까지 당신 자신을 너희에게 내어주셨다. 너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 마음을 [...]

By |2016년 2월 26일 금요일|

2016년 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드님을 알게 되도록, 진리를 알게 되도록 내가 너희를 불러왔고, 다시 새로이 부르고 있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너희가 해낼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내 아이들아, 더 큰 사랑과 인내를 지닐 수 있도록, 희생을 감내할 줄 알도록, 그리고 마음이 가난해질 수 있도록, 너희는 더 많이 기도해야만 한다. 성령을 통해서, 내 아드님께서는 언제나 [...]

By |2016년 2월 3일 수요일|

2016년 1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너희 모두를 기도로 초대한다. 기도는 하느님께 가까이 이르게 해주는 연결고리이기 때문에, 너희는 기도 없이 살 수 없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들아, 겸손한 마음으로, 하느님과 그분의 계명으로 돌아오너라. 온 마음을 다하여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라고 말할 수 있도록 말이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자유로이 하느님을 따르기로 결심할 수도 있고, 하느님을 반대할 수도 있다. 사탄이 [...]

By |2016년 1월 26일 화요일|

2016년 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로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 기쁘구나. 내 아드님의 말씀과 그분 사랑에 대해 다시 새로이 이야기하고 싶기 때문이다.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받아들여 주기를 바란다. 내 아드님의 말씀과 그분의 사랑만이 오늘의 어두움 속에서 유일한 빛이며 희망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단 하나뿐인 진리이며 이를 받아들이고 실천할 너희는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순수하고 [...]

By |2016년 1월 3일 일요일|

2015년 12월 25일 야콥을 통한 연례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나를 너희 곁에 있도록 허락하시는 이 모든 시간들은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표징이며 하느님께서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에 대한 표시이다. 어린 아이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에게 얼마나 많은 은총을 주고 계시며, 또 얼마나 많은 은총을 주고자 원하시는지 모른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마음이 닫혀 있고, [...]

By |2015년 12월 27일 일요일|

다시 살아난 다니엘 수사의 증언

산조반니 로톤도 수도원에서 비오 신부와 함께 생활하며 사랑을 받던 다니엘 수사는 죽었다 다시 살아나는 체험을 하였는데 그 수사는 연옥에서 비오 신부를 만났다는 사후 체험을 전했다. 다니엘 수사는 1952년 어느 날 위에 통증을 느껴 진찰을 받은 결과 '악성 비장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비오 신부에게 물으니 수술을 받으라고 간단하게 대답했다. "신부님, 의사들 말에 따르면 별 [...]

By |2015년 12월 26일 토요일|

2015년 12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내 아들 예수님을 너희에게 모셔오며, 이 품 안에서 그분의 평화와 천국을 향한 갈망을 너희에게 준다. 나는 평화를 위해서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있다. 그리고 너희가 평화가 되라고 부른다. 나는 내 평화의 모성적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Also today I am carrying my Son Jesus to you [...]

By |2015년 12월 26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