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죄에 빠져있고, 죄가 되는 습관에 젖어있는 너희를 바라보면서 내 티없는 성심은 피를 흘린다.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 하느님께로 돌아오너라. 기도에로 돌아오너라. 지상에서의 너희에게도 선익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마음이 멀리 떨어져있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되도록 나를 통해서 너희를 부르고 계신다. 나의 부름이 너희의 영혼과 마음을 위한 치료제가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