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About 안젤로

"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72. 숨은 생활에 대한 결론으로

  성모님이 말씀하신다.   “네가 이 공책들을 넘겨주기 전에 내 축복을 여기에 덧붙여 준다. 이제는 너희가 참을성을 좀 가지면 내 예수의 사적인 생활 전체를 완전히 알 수 있다. 영보에서부터 예수가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나자렛을 떠나는 때까지 너희는 대담들 뿐 아니라, 예수가 가정 생활할 때에 일어났던 일들에 대한 해설도 얻게 된다.”   내 아들의 처음 시기인, 유년기, 소년기, 청년기는 [...]

By |1991년 1월 1일 화요일|

71. “마리아는 요셉이 세상을 떠났을 때에 격심한 고통을 겪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심한 고통을 당하는 모든 여자들에게 나는 예수와 협력하면서 그의 과부생활을 하는 마리아를 본받으라고 가르친다.   마리아가 마음의 고통은 겪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내 어머니는 고통을 겪었다. 그것을 알아야 한다. 내 어머니 안에는 모든 것이 거룩하기 때문에, 거룩하게 겪었지만, 심하게 겪었다.   그들 사이에는 정신적인 결합 밖에 없었기 때문에 남편에 대한 마리아의 사랑이 [...]

By |1991년 1월 1일 화요일|

70. 성 요셉의 죽음

  별책, 정확히 말해서 현시대의 거짓 종교들에 대하여 받아쓴 것을 교정하고 있는 중인데, 명령조로 이 환상이 내 안으로 파고든다. 그래서 그 환상을 보면서 글을 쓴다.   목공소 내부가 보인다. 벽 두 면은 자연 동굴을 이용하여 어떤 집의 방들을 만든 것처럼 암벽으로 되어 있는 것 같다. 이런 모양을 한 것은 정확히 북쪽과 서쪽이고, 다른 두 벽, 즉 남쪽과 [...]

By |1991년 1월 1일 화요일|

69. 예수의 행방불명으로 인한 마리아의 고통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작은 요한(마리아 발또르따)아, 참아라. 이것은 다른 이야기이다. 그런데 네 지도신부를 기쁘게 하고 작품을 완성하기 위하여 이 다른 이야기를 다루자. 이 일은 재의 수요일인 내일로 미루기를 원한다. 나는 네가 이 힘든 일을 끝내기를 원한다‥‥너를 나와 같이 고통을 당하게 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뒤로, 대단히 뒤로 물러가자. 내가 열두살 때에 토론을 하고 있는 성전으로 돌아가자. 예루살렘으로 [...]

By |1991년 1월 1일 화요일|

68. 성전에서 예수가 박사들과 토론함

  나는 예수를 본다. 이제는 소년이다. 흰 아마포로 생각되는 감으로 만든 것으로 발까지 내려오는 속옷을 입었다. 그 위에 밝은 빨강의 장방형 천을 걸쳤다. 귀의 반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에 모자를 쓰지 않았는데, 머리털은 그가 더 어렸을 때 보았을 적보다 더 짙은 빛깔이다. 나이에 비하여 매우 큰 건장한 소년이다, 그러나 얼굴은 정말 어리다.   예수는 나를 바라보고 손을 내밀면서 [...]

By |1991년 1월 1일 화요일|

67. 성전에서 있은 예수의 성인례를 위한 시험

  명절 때의 성전이다. 군중이 성벽의 여러 문으로 들어오고 나가고 하며, 마당과 안뜰과 회랑들을 지나서, 성전의 건물 집단이 흩어져 있는 각기 다른 높이의 땅에 세워진 이 건물 저 건물로 사라진다.   작은 소리로 성시를 읊으면서 예수의 가족의 집단도 들어온다. 남자들이 먼저 들어오고, 다음에는 여자들이 들어온다. 다른 사람들도 그들과 합류했는데, 어쩌면 나자렛에서 왔는지, 예루살렘의 친구들인지, 모르겠다.   지극히 높으신 [...]

By |1991년 1월 1일 화요일|

66. 예수의 성인례를 위하여 나자렛을 떠남

  나는 예수가 어머니와 같이 방으로 - 뭐라고 할까? - 나자렛의 식당으로 들어오는 것을 본다.   예수는 키가 크고, 잘 생기고, 뚱뚱하지는 않지만 튼튼하게 생긴 열 두살 먹은 미소년이다. 그의 체질 때문에 실제보다 더 성숙해 보인다. 키가 꽤 커서 어머니의 어깨에 닿는다. 얼굴은 아직 어린아이 때 예수의 동그랗고 볼그레한 얼굴이다. 이 얼굴은 그 후 청년기와 성년기가 되면서 [...]

By |1991년 1월 1일 화요일|

65. 예수의 성인례를 위하여 옷을 준비함

  나는 예수님에게서 한 가지 약속을 받았다. 나는 예수님께 말씀드렸다. “예수님의 성인례 예식을 보았으면 정말 좋겠어요 !” 그랬더니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신비가 방해를 받는 일 없이 ‘우리끼리’만 있을 수 있게 되면 이내 보여 주마. 그 환상은 최근에 네게 보여준 나와 유다와 야고보의 학교 선생님인 내 어머니의 장면 다음에 넣어라. 이 장면은 그 장면과 성전에서 토론하는 [...]

By |1991년 1월 1일 화요일|

64. 예수와 유다와 야고보의 선생 마리아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작은 요한(마리아 발또르따)아, 와서 보아라. 너를 인도하는 내 손에 잡혀서 내 어린 시절로 돌아가거라. 그리고 네가 보는 것은 모두 내 어린 시절의 복음에 써 넣어야 한다. 거기에는 성가정이 에집트에 머무른 시절에 대한 환상도 적어야 한다. 이런 순서로 써라. 에집트에 있는 성가정, 그 다음에는 아기 예수의 일에 대한 첫 번째 학습, 또 그 다음에는 [...]

By |1991년 1월 1일 화요일|

63. “나는 성장(成長)의 법칙이 면제되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기를 원치 않았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이 세상이 가졌던 성인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두 성인의 애정에 감싸여 있었기 때문에 가난한 가운데에서도 행복하였던 내 어린 시절을 보여줌으로써 너를 위로하였다.   요셉이 내 양부였다는 말들을 한다. 물론 그는 남자였으므로 자기 젖으로 나를 기른 마리아처럼 내게 젖을 줄 수는 없었다. 그러나 내게 빵과 튼튼하게 하는 음식을 마련해 주기 위하여 일하느라고 몸이 고달팠었다. [...]

By |1991년 1월 1일 화요일|

62. 예수에게 일을 처음으로 가르침

  나는 비오는 날에 햇살이 나는 것처럼 내 예수가 기분좋게 나타나는 것을 본다. 장단지 중간까지 내려오는 간단한 하늘색 옷을 입은 다섯 살쯤된 귀여운 금발의 어린아이이다. 그는 작은 정원에서 흙을 가지고 장난한다. 작은 무더기들을 만들고, 축소된 작은 숲을 만들려는 듯 거기에 나무가지들을 꽂는다. 조약돌들로는 길을 만들고, 그런 다음 작은 야산들 밑에 작은 호수를 만들고 싶어한다. 그렇게 하기 [...]

By |1991년 1월 1일 화요일|

61. “이 집에서는 질서가 존중된다”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너와 다른 모든 사람을 위한 교훈이 네가 보는 것들을 통하여 주어진다. 모든 그리스도인 가정에, 특히 특별히 비통한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 가정들에게 추천하는 겸손과 체념과 완전한 화합의 교훈이다. 너는 초라한 집을 보았다. 그런데 가슴 아프게 하는 것은 외국에 있는 초라한 집이라는 것이다.   아주 조그만 고생도 하지 않고 물질적으로 편한 생활, 순탄하고 행복한 생활을 갈망하는 [...]

By |1991년 1월 1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