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About 안젤로

"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3. 예수 요르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신다

  예수의 말씀.   “네가 1월 30일에 쓴 말을 의심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러나’라는 말과 ‘만일’이라는 말을 내놓을 기회를 줄 수도 있을 것이다. 내가 네 대신 대답하겠다. 너는 이러한 말들을 썼다. ‘‥내가 이렇게 볼 때에는 내 육체적인 힘, 특히 심장의 힘이 몹시 흩어진다.’ 틀림없이 이렇게 말하는 ‘불가능하다는 박사들’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그가 겪는 일이 인간적이라는 증거이다. 초자연적인 것은 항상 [...]

By |1991년 1월 1일 화요일|

2. “마리아는 공동속죄자이기 때문에 우셨다.”

  예수의 말씀.   “이것이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네번째 고통이다. 첫번째 고통은 나를 성전에서 바칠 때였고, 두번째 고통은 에집트 피난이었으며, 세번째 고통은 요셉의 죽음이었고, 네번째 고통은 어머니와 나의 이별이었다.”   신부의 바람을 내가 알기 때문에, “우리” 고통에 대한 서술을 서둘러서 사람들에게 알리게 하겠다고 어제 저녁 네게 말하였었다. 그러나 네가 보는 것과 같이 그 고통들은 내 어머니의 고통으로 인하여 [...]

By |1991년 1월 1일 화요일|

1. 나자렛을 떠나시면서 예수께서 어머니께 하직을 하신다.

『 유다인들이 예루살렘에서 대사제들과 레위 지파 사람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그가 누구인지 알아 보게 하였다. 이 때 요한은 이렇게 증언하였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오.” 그는 조금도 숨기지 않고 분명히 말해주었다. 그들이 “그러면 누구란 말이오? 엘리야요?” 하고 다시 묻자 요한은 또 아니라고 대답하였다. “그러면 우리가 기다리던 그 예언자요?” 그들이 다시 물었을 때 요한은 그도 아니라고 하였다. “우리를 보낸 [...]

By |1991년 1월 1일 화요일|

72. 숨은 생활에 대한 결론으로

  성모님이 말씀하신다.   “네가 이 공책들을 넘겨주기 전에 내 축복을 여기에 덧붙여 준다. 이제는 너희가 참을성을 좀 가지면 내 예수의 사적인 생활 전체를 완전히 알 수 있다. 영보에서부터 예수가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나자렛을 떠나는 때까지 너희는 대담들 뿐 아니라, 예수가 가정 생활할 때에 일어났던 일들에 대한 해설도 얻게 된다.”   내 아들의 처음 시기인, 유년기, 소년기, 청년기는 [...]

By |1991년 1월 1일 화요일|

71. “마리아는 요셉이 세상을 떠났을 때에 격심한 고통을 겪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심한 고통을 당하는 모든 여자들에게 나는 예수와 협력하면서 그의 과부생활을 하는 마리아를 본받으라고 가르친다.   마리아가 마음의 고통은 겪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내 어머니는 고통을 겪었다. 그것을 알아야 한다. 내 어머니 안에는 모든 것이 거룩하기 때문에, 거룩하게 겪었지만, 심하게 겪었다.   그들 사이에는 정신적인 결합 밖에 없었기 때문에 남편에 대한 마리아의 사랑이 [...]

By |1991년 1월 1일 화요일|

70. 성 요셉의 죽음

  별책, 정확히 말해서 현시대의 거짓 종교들에 대하여 받아쓴 것을 교정하고 있는 중인데, 명령조로 이 환상이 내 안으로 파고든다. 그래서 그 환상을 보면서 글을 쓴다.   목공소 내부가 보인다. 벽 두 면은 자연 동굴을 이용하여 어떤 집의 방들을 만든 것처럼 암벽으로 되어 있는 것 같다. 이런 모양을 한 것은 정확히 북쪽과 서쪽이고, 다른 두 벽, 즉 남쪽과 [...]

By |1991년 1월 1일 화요일|

69. 예수의 행방불명으로 인한 마리아의 고통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작은 요한(마리아 발또르따)아, 참아라. 이것은 다른 이야기이다. 그런데 네 지도신부를 기쁘게 하고 작품을 완성하기 위하여 이 다른 이야기를 다루자. 이 일은 재의 수요일인 내일로 미루기를 원한다. 나는 네가 이 힘든 일을 끝내기를 원한다‥‥너를 나와 같이 고통을 당하게 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뒤로, 대단히 뒤로 물러가자. 내가 열두살 때에 토론을 하고 있는 성전으로 돌아가자. 예루살렘으로 [...]

By |1991년 1월 1일 화요일|

68. 성전에서 예수가 박사들과 토론함

  나는 예수를 본다. 이제는 소년이다. 흰 아마포로 생각되는 감으로 만든 것으로 발까지 내려오는 속옷을 입었다. 그 위에 밝은 빨강의 장방형 천을 걸쳤다. 귀의 반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에 모자를 쓰지 않았는데, 머리털은 그가 더 어렸을 때 보았을 적보다 더 짙은 빛깔이다. 나이에 비하여 매우 큰 건장한 소년이다, 그러나 얼굴은 정말 어리다.   예수는 나를 바라보고 손을 내밀면서 [...]

By |1991년 1월 1일 화요일|

67. 성전에서 있은 예수의 성인례를 위한 시험

  명절 때의 성전이다. 군중이 성벽의 여러 문으로 들어오고 나가고 하며, 마당과 안뜰과 회랑들을 지나서, 성전의 건물 집단이 흩어져 있는 각기 다른 높이의 땅에 세워진 이 건물 저 건물로 사라진다.   작은 소리로 성시를 읊으면서 예수의 가족의 집단도 들어온다. 남자들이 먼저 들어오고, 다음에는 여자들이 들어온다. 다른 사람들도 그들과 합류했는데, 어쩌면 나자렛에서 왔는지, 예루살렘의 친구들인지, 모르겠다.   지극히 높으신 [...]

By |1991년 1월 1일 화요일|

66. 예수의 성인례를 위하여 나자렛을 떠남

  나는 예수가 어머니와 같이 방으로 - 뭐라고 할까? - 나자렛의 식당으로 들어오는 것을 본다.   예수는 키가 크고, 잘 생기고, 뚱뚱하지는 않지만 튼튼하게 생긴 열 두살 먹은 미소년이다. 그의 체질 때문에 실제보다 더 성숙해 보인다. 키가 꽤 커서 어머니의 어깨에 닿는다. 얼굴은 아직 어린아이 때 예수의 동그랗고 볼그레한 얼굴이다. 이 얼굴은 그 후 청년기와 성년기가 되면서 [...]

By |1991년 1월 1일 화요일|

65. 예수의 성인례를 위하여 옷을 준비함

  나는 예수님에게서 한 가지 약속을 받았다. 나는 예수님께 말씀드렸다. “예수님의 성인례 예식을 보았으면 정말 좋겠어요 !” 그랬더니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신비가 방해를 받는 일 없이 ‘우리끼리’만 있을 수 있게 되면 이내 보여 주마. 그 환상은 최근에 네게 보여준 나와 유다와 야고보의 학교 선생님인 내 어머니의 장면 다음에 넣어라. 이 장면은 그 장면과 성전에서 토론하는 [...]

By |1991년 1월 1일 화요일|

64. 예수와 유다와 야고보의 선생 마리아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작은 요한(마리아 발또르따)아, 와서 보아라. 너를 인도하는 내 손에 잡혀서 내 어린 시절로 돌아가거라. 그리고 네가 보는 것은 모두 내 어린 시절의 복음에 써 넣어야 한다. 거기에는 성가정이 에집트에 머무른 시절에 대한 환상도 적어야 한다. 이런 순서로 써라. 에집트에 있는 성가정, 그 다음에는 아기 예수의 일에 대한 첫 번째 학습, 또 그 다음에는 [...]

By |1991년 1월 1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