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고통은 우리에게 성실한 벗이었다. 고통은 여러 가지 모습과 여러 가지 이름을 가졌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그리고 이 일련의 환시도 그러하다. 까다로운 학자들과 일체 의견을 달리하지 않으면서, 우리는 내가 세상에 탄생하기 전후와 탄생과 동시에 일어났던 광경들을 네게 보여 주면서 왔다. 그 광경 자체는 넉넉히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 광경 자체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고, 항상 하느님께 더 큰 찬미를 드리기 위하여 -사실 이 때문에 그것이 용서받기는 하였다마는- 현실을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