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요한에게는 아무 표시도 필요하지 않았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요한은 자기 자신을 위하여는 아무 표시도 필요하지 않았다. 어머니의 태중에서부터 미리 거룩하게 된 그의 정신은 초자연적인 지능을 가지고 있었다. 아담의 죄가 없었더라면 사람은 누구나 다 이 초자연적인 지능을 가졌을 것이다. 만일 사람이 은총지위에 그대로 있었고 죄없는 가운데 창조주께 끝까지 충실하였더라면 겉으로 드러나는 모양을 통하여 하느님을 보았을 것이다. 창세기에는 주 하느님께서 죄없는 사람과 친숙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