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서 발현 44주년을 맞아 6월 25일, 발현산 정상에서 마리야에게 발현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오전 5시에 발현하셨고, 발현은 약 7분간 지속되었습니다. 다음은 마리야가 당시 발현에 대해 묘사한 내용입니다.
“성모님께서 발현하셨을 때, 저는 성모님께 우리 모두를, 우리에게 기도를 청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특별히 성모님께 우리 모두를 위해, 우리의 모든 지향을 위해 전구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또한 성모님께 우리 마음과 가정, 그리고 온 세상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특별한 메시지가 있는지 성모님께 여쭤보았습니다. 그러자 성모님께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성모님은 두 손을 뻗으시고 모국어인 아람어로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Dear children, be peacemakers. satan is strong and he wants war and restlessness, he wants hatred, so I call you to be my children, children of my heart.’
성모님께서는 오랫동안 기도하시며 저희에게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평안히 가거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