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현은 6분간 지속되었습니다. 이반카는 집에서 가족(남편과 세 아이)과 함께 있으면서 발현을 맞이하였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는것에 싫증내지 말아라. 평화, 평화,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거라.”

“Dear Children, do not tire of prayer. Pray for peace, peace, peace.”

성모님께서는 이반카의 삶과 관련된 어떤 새로운 세부적인 것을 말씀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모성적인 축복을 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기뻐하고 계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