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45분부터 50분까지 5분간 있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단호하고 명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사랑과 자비에로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자비로워지거라 (잠시 말씀을 중단) – 진심으로 말이다.
선한 일들을 하여라,
그것들이 너희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말고.
진실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모든 자비심은 너희를 내 아드님께 더 가까이 이르게 한다.”
“Dear children! Today I call you to love and mercy. Give love to each other as your Father gives it to you. Be merciful (pause) – with the heart. Do good works, not permitting them to wait for you too long. Every mercy that comes from the heart brings you closer to my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