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카: ‘성모님께서는 기뻐보이셨습니다. 저는 성모님께 모두를 축복해 주시기를 청했고, 성모님께서 그렇게 해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제게 모든 비밀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이 시기에 가정들을 위해서 기도할 것을, 그리고 특별히 아픈 이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열기를 청하셨고,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총에 대해 당신 아드님께 감사하라고 청하셨습니다. 끝으로,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와 사랑에 대해 감사한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