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굳어있던 많은 마음들이 나의 아들 예수님께로 열려져 그분이 그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실 수 있게되니 나의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 차는구나.” 성모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계속적인 기도와 단식에로 초대하셨고 이반카에게 비밀에 관하여 말씀하셨다. By 안젤로|1994년 6월 26일 일요일| 이 글을 공유합니다! FacebookTwitterLinkedInRedditWhatsappGoogle+TumblrPinterestVkEmail 이전 글 보기 : 1994년 6월 25일 메세지 다음 글 보기 : 1994년 7월 25일 메세지